1. 아모레 퍼시픽, 포스코 사옥에 사람들이 몰리는 이유

지난 23일 정오를 앞둔 서울 강남구 대치동 포스코센터 지하 1층 식당가는 점심을 먹으러 온 사람들로 북적였다. 출입증을 목에 건 직원들 사이로 삼삼오오 함께 온 주부들, 아이 손을 잡고온 가족 단위 고객들이 눈에 띄었다. 포스코는 지난 4월 창립 50주년을 기념해 사옥 지하 1층부터 2층까지 리뉴얼하면서 지하 1층에는 유명 맛집을 한 공간에 모아놓은 셀렉트 다이닝 형식의 ‘더 블러바드 440’을 열었다. 이 공간 안에 샐러드 전문점 ‘스윗밸런스’, 멕시코 요리전문점 ‘토마틸로’, 회전 초밥 전문점 ‘스시마이우’ 등 17개의 다양한 맛집이 있다. 이 외에도 대형 서점 ‘영풍문고’, 커피 전문점 ‘테라로사’를 입점시켰다.

 

 

 

 

2. '사랑을 택한' 에드워드 8세, 고상돈, 첫 영구결번 루 게릭

현 엘리자베스 2세 영국여왕은 큰아버지인 에드워드 8세(1894년 6월 23일 ~ 1972년 5월 28일)가 사랑에 빠지지 않았다면 지금 자리에 앉을 수 없었다. 에드워드 8세는 1936년 1월20일 왕위에 올라 채 11개월을 채우지 못하고 같은 해 12월 11일 퇴위를 발표, 왕좌를 동생인 조지 6세(엘리자베스 2세의 아버지)에게 물려 줬다. 그는 이혼 소송 중이던 미국 유부녀 월리스 심슨과 사랑에 빠져 왕실과 내각의 심한 반대에 부딪치자 왕위를 놓아 버렸다.

 

 

 

3. 산부인과 갔다가 충격 '이상한 나라의 시어머니'

 오늘은 친구를 보러 산부인과에 갔다 목격한 한 시어머니의 발언으로 인해 충격받은 A씨의 사연이다. A씨는 친구가 4kg이 넘는 아기를 자연분만했다는 소식을 듣고 걱정되는 마음에 산부인과로 향했다. A씨 친구는 경황이 없는 와중에도 "출산이 내 체질인가 봐"라고 농담을 할 정도로 순조롭게 회복 중이었다. A씨가 산부인과를 찾았을 당시 같은 병실에는 산통 끝에 끝내 제왕절개한 산모가 있었다고 한다. A씨의 증언에 따르면 그 산모의 시어머니는 A씨 친구를 가리키며 "저 산모는 4kg가 넘는데도 자연분만했는데 넌 왜 3kg밖에 안되는 아기를 수술한 거냐"고 불만스러워했다고 한다.

 

 

 

*출처 : http://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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