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30살 된 편의점, 전국에 몇 개…치킨집 추월했나
1988년 동화산업이 편의점 사업을 위해 코리아 세븐 법인을 창립하고 이듬해 5월 서울 송파구 방이동에 우리나라 제1호 편의점 '세븐일레븐 올림픽점' 문을 열었다. 30년의 짧은 유통 역사에도 편의점은 1인 가구와 맞벌이 가구 증가 등 인구 구조 변화에 힘입어 급성장하고 있다. 27일 한국편의점산업협회의 '편의점산업동향' 보고서를 보면 2011년 국내 편의점업계 매출은 10조1천억원이었으나 5년 뒤인 2016년 배가 넘는 20조3천억원으로 증가했다. 지난해 매출은 22조2천억대로 추정된다. 점포 수도 2011년 2만1천221개에서 2016년 3만2천611개로 53.7% 늘었다. 올해 3월 기준 전국 편의점 수는 4만192개로 집계됐다.
LG전자 로봇청소기가 최근 이스라엘에서 빈 집에 침입한 도둑을 쫓아내 화제다. 27일 LG전자에 따르면 이스라엘 중부 홀론(Holon)에 거주하는 코비 오제르는 사무실에서 일하고 있던 중 스마트폰으로 여러 장의 사진을 받았다. 집에 있는 LG전자 로봇청소기 ‘홈봇(Hom-Bot)’이 보낸 사진들이었다. 사진에는 집에 침입한 도둑의 실루엣이 보였다. 사진을 보고 놀란 오제르는 경찰과 이웃에 즉시 전화를 걸었다. 다행히 파손이나 도난 등의 피해는 입지 않았다. 현지에서는 도둑이 LG 로봇청소기가 사진을 찍는 소리에 놀라 황급히 도망간 것으로 보고 있다. 이 사연은 오제르가 LG전자 서비스센터에 로봇청소기가 도둑을 퇴치해줬다며 고맙다는 전화를 하면서 알려지게 됐다.
3. 유튜버 노출사진 재유포자 구속영장 기각…"위법한 긴급체포
서울 마포경찰서는 유튜버 양예원씨의 노출 사진을 내려받아 재유포한 혐의(성폭력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위반)로 강모(28)씨에 대해 신청한 구속영장이 법원에서 기각돼 강씨를 석방했다고 밝혔다. 이날 강씨에 대한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진행한 서울서부지법 강희경 판사는 "긴급체포가 위법해, 이에 기초한 구속영장 청구를 기각한다"고 밝혔다. 피의자가 사형·무기 또는 3년 이상의 징역이나 금고에 해당하는 죄를 범했다고 의심할 상당한 이유가 있고, 증거 인멸 혹은 도주 우려 등 긴급을 요해 체포영장을 받을 시간적 여유가 없는 때 수사기관은 피의자를 긴급체포할 수 있다. 강씨는 지난달 초 한 파일공유 사이트에서 양씨 사진을 내려받고는 곧장 다른 공유사이트에 올려 300만원가량 이익을 챙긴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은 23일 오후 11시께 그를 대전의 주거지에서 긴급체포했다.
*출처 : http://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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