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바닥 드러낸 일감·수천명 유휴인력…조선업 '고군분투'
지난 수년간 이어진 세계적 업황 부진에 따른 조선업계의 '일감 절벽' 여파가 본격적으로 나타나고 있다. 기존 수주 물량이 바닥을 드러내는 가운데 새로 따낸 일감은 아직 생산 현장에 반영되지 못하면서, 업체별로 수천 명에 달하는 유휴인력을 해결해야 하는 힘겨운 상황에 처했다. 27일 조선업계에 따르면 현대중공업은 오는 7월 말 나르스 프로젝트를 완료하면 더 이상의 해양플랜트 일감이 남지 않게 된다. 2014년 아랍에미리트(UAE)로부터 나르스 프로젝트를 수주한 이후 업황이 침체기를 겪으면서 일감을 추가로 따내지 못했기 때문이다.
2. "돈 된다!" 소문에…중국서 웨이상 '5000만명' 폭증
공무원이던 중국인 A씨는 6년전 사직서를 제출했다. 안정적인 생활이 가능했지만 매일 오전 9시부터 6시까지 반복되는 업무가 적성이 맞지 않았다. 2013년 결혼과 함께 과감히 뛰어든 분야가 바로 '웨이상'이다. 창업 1년 만에 800만위안(약 13억5000만원) 수익을 내고 현재 업계 유명 웨이상으로 활동 중이다. 중국에서 모바일 메신저를 통해 상품을 파는 '웨이상'이 5000만명을 돌파하는 등 폭발적으로 늘어나고 있다. 웨이상은 중국 SNS '웨이신'과 '상인'의 합성어로 모바일 메신저를 기반으로 상품을 홍보하고 판매하는 이들을 뜻한다. 소자본으로 콘셉트만 잘 잡으면 적게는 수십만원에서 월 억대 매출까지 가능해 자영업자부터 학생과 주부 등 너도나도 뛰어들고 있는 추세다.
3. 문 잠갔는데 뚫렸다… 여자 화장실 '구멍'의 진실
몰카 공포에 여성들이 떨고 있다. 공포심은 해외 SNS(사회연결망서비스) 텀블러와 파일 공유 사이트 등을 중심으로 여성 화장실 몰카가 공유된단 사실이 알려지며 생기기 시작했다. 여기에 여자화장실에만 의심스런 구멍들이 존재하고 이 같은 구멍에 몰카가 설치된다는 소문까지 공공연히 퍼지면서 몰카에 대한 여성들의 불안심리는 날로 커지고 있다. 여성들은 화장실 몰카를 피하려 갖은 수단을 동원한다. 바깥에서 변의가 느껴져도 참는 경우가 부지기수. 얼굴에 마스크 등을 쓰고 화장실을 찾는 이들도 많다. 최근에는 적지 않은 여성들이 매니큐어, 테이프, 스티커, 혹은 실리콘이나 빠데(표면에 생긴 흠집을 메울 때 쓰는 아교풀) 등을 구매 소지하고 화장실 내 미심쩍은 구멍에 바른 뒤 화장실을 이용하는 사례도 크게 늘고 있다.
*출처 : http://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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