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북미정상회담 성사 신호" "격변 속 새 전환"...외신 반응

2차 남북정상회담이 긴급히 열렸다는 것은 북미 정상회담이 처음 합의한 대로, 다음 달 12일 열릴 수 있다는 명백한 신호라는 겁니다. 워싱턴포스트도 북미 정상회담과 관련한 외교적 격변 속에서 남북 정상이 긴급히 만났다는데 큰 의미가 있다며 북미 정상회담 성사 가능성을 전망했습니다. 뉴욕타임스도 문 대통령과 김 위원장의 예상치 못한 만남은 북미정상회담을 살리기 위한 것이라며 북한 핵을 둘러싼 외교의 소용돌이 속, "새로운 전환"이라고 표현했습니다. 영국 일간지 가디언은 남북 정상의 '깜짝 만남'이 북미 정상회담을 정상궤도로 되돌리려는 문 대통령의 노력에서 이뤄진 것이라고 평가했습니다. AFP 통신 역시 최근의 롤러코스터 같은 한반도 정세 속에서 갑자기 이뤄진 회담은 역사적인 북미 정상회담을 예정대로 성사시키려는 노력으로 보인다고 전했습니다. 북미 정상회담 개최 예정지인 싱가포르 언론들도 두 번째 남북 정상회담을 긴급뉴스로 보도하며 북미 정상회담이 예정대로 열릴 가능성에 큰 기대감을 나타냈습니다.

 

 

 

2. 서울 아파트 전셋값 5년 9개월 만에 최대폭 하락

27일 한국은행 경제통계시스템을 보면 4월 서울 아파트 전세가격지수는 전월보다 0.4% 하락하며 2012년 7월(-0.5%) 이래 가장 큰 낙폭을 기록했다. 3월(-0.2%)에 5년 반 만에 처음으로 내린 뒤 하락폭을 키웠다. 지방과 전국 아파트 전세가격은 각각 0.3% 내렸다. 모두 금융위기 때인 2009년 2월(-0.3%) 이래 하락률이 가장 컸다. 지방 아파트 전셋값은 작년 11월 이래 6개월째 하락세다. 지방 아파트 전세가격지수는 2년 전에 비해 0.6% 낮다. 지난달이 전세 계약 만기라면 집주인이 돈을 보태서 보증금을 내줘야 했음을 의미한다.

 

 

 

3. 한국 1분기 성장률 OECD 5위로 껑충…꼴찌수준서 급반등

우리나라는 지난해 4분기 성장률 -0.2%로 노르웨이(-0.3%)를 제외하면 35개 회원국 중 꼴찌인 34위를 기록했다가, 순위가 극적으로 반등했다.
핀란드와 멕시코도 전 분기 대비 성장률이 1.1%로 우리나라와 같이 공동 5위에 올랐다. 이스라엘도 1.0% 성장해 1%대 성장률을 기록했다. 일본은 1분기 성장률이 -0.2%로 추락해 전체 회원국 꼴찌를 기록했다. 전 분기(0.1%)에 비해 성장률 둔화가 두드러졌다. 지난해 4분기와 올해 1분기 성장률 추이를 국가별로 보면, 프랑스(0.7%→0.3%) 독일(0.6→0.3%), 영국(0.4→0.1%), 미국(0.7→0.6%), 유럽연합(EU)(0.6→0.4%), 유로존(0.7→0.4%) 등 주요국 성장률이 일제히 전분기 대비 둔화했다. 전년 동기 대비 기준으로 보면 올해 1분기 OECD 회원국 경제성장률은 2.6%로 전분기(2.7%)대비 0.1%포인트 하락했다.

 

 

 

*출처 : http://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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