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文대통령, 오늘 김정은 위원장과 '북미회담 합의안' 공개

문재인 대통령이 27일 전날 개최된 2차 남북정상회담 결과를 기자회견을 통해 직접 알린다. 문 대통령은 이날 오전 10시 청와대 춘추관 2층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통해 전날 개최된 남북정상회담 결과를 알릴 예정이다. 이날 문 대통령은 전날 김정은 위원장과 두번째로 만나 나눈 대화 내용과 합의안에 대해 국민들에게 소상히 밝힌다는 계획이다. 문 대통령이 직접 기자회견을 하는만큼 내달 6월12일 북미정상회담과 관련해 남북이 합의한 확정적인 내용이 포함된 것으로 추정된다. 이와 함께 북미간 첨예한 신경전을 벌인 북한 비핵화 방법론과 로드맵에 관해서도 남북 정상이 어느 정도 합의점을 찾은 것으로 분석된다.

 

 

 

2. 파격 뛰어넘은 파격, 첫 '깜짝' 남북정상회담…상시 만남으로?

전날 26일 판문점 북측 통일각에서 개최된 2차 남북정상회담은 '파격의 연속'이었다. 우선 국민에게 사전에 고지되지 않은 첫 남북정상회담이었다. 지난 2000년과 2007년 고 김대중 전 대통령과 고 노무현 전 대통령은 평양으로 방북하기 전 남북정상회담 사실을 국민들에게 알렸다. 올해 4월 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 간의 첫 정상회담도 마찬가지였다. 그러나 전날 이뤄진 5.26 남북정상회담은 첫 깜짝 남북정상회담이었다. 그만큼 긴박했던 상황이었다는 반증이다. 트럼프 대통령이 지난 24일(현지시간) 내달 12일 싱가포르에서 열릴 예정인 북미정상회담을 전격 취소하면서 남북 정상이 서둘러 재상봉을 준비했을 것이라는 추정이 나온다.  북미정상회담이 성공하지 않으면 지난 4월27일 남북이 합의한 '판문점 선언'도 위기를 맞을 수 있기 때문이다.

 

 

 

3. 극성 친문 지지자들, 700p 책자까지 만들어 '이재명 반대'

이들은 책자 서문에서 "민주당의 이름으로 이재명을 거부합니다"라면서 거부의 이유로 이 후보와 그의 형 고(故) 이재선 씨와의 갈등, 혜경궁 김씨 트윗 논란, 이 후보의 일간베스트 사이트 가입 논란 등을 언급했다. 그러면서 "민주당의 근간을 이루는 정신, 민주당의 소중한 가치를 이해하지 못하고, 민주당의 윤리규범을 어기며, 약자를 억압하는 자를 민주당 소속정치인으로 인정할 수 없다"고 했다. 실제로 이들 사이에서는 '차라리 자유한국당 남경필 후보를 찍겠다'는 말까지 나오고 있다. 또 자료집에 따르면, '이재명 거부 서명'에는 1만3797명이 참여했다. 이중 권리당원은 48.7%(6,724명)이었고, 민주당 지지자가 37.7%(5,202명)이었다. 일반당원은 9.2%였다. 참여자를 지역별로 보면 경기도가 36.84%, 서울 26.15%, 부산 5.5%였고, 이외 지역은 1~4%대였다.

 

 

 

*출처 : http://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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