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韓 기업가정신 지수, 주요국보다 낮아…재기 돕는 방안 필요"

한국의 창업 환경 등을 보여주는 기업가 정신 지수가 주요 국가보다 여전히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기업가가 창업 후 실패하더라도 재기할 수 있는 기회를 얻는 제도적 방안이 마련돼야 한다는 지적이다. 국책 연구기관 중소기업연구원의 홍성철 연구위원·홍운선 연구위원은 20일 발간한 '최근 기업가 정신 현황 시사점 보고서'에서 이런 의견을 내놨다. 보고서에 따르면 세계기업가정신발전기구가 평가한 한국의 올해 기업가정신 순위는 전제 137개국 중 24위를 차지했다. 지수는 54.2점으로 작년보다 3.5포인트 상승했다. 지수 개선폭도 전체 국가 중 10위를 차지할 정도로 컸다. 세부 항목 중에는 '기업가적 태도' 지수 상승이 눈에 띄었다. 그러나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회원국 등과 비교하면 이야기가 달라진다는 게 보고서의 지적이다.

 

 

 

2. 지진 등 천재지변시 대입 일정 조정…법적근거 마련

지난해 11월16일로 예정됐던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을 전날 경북 포항에서 발생한 규모 5.4 지진의 여파로 일주일 연기하는 사상 초유의 사태를 겪은 정부가 고육지책을 냈다. 앞으로 지진 등 천재지변이나 이에 준하는 부득이한 사유가 발생할 경우 대입전형 일정 등을 조정할 수 있도록 법에 아예 명시한 것이다. 교육부는 이같은 내용을 담은 '고등교육법 시행령 일부 개정안'을 21일부터 7월2일까지 42일간 입법예고 한다고 20일 밝혔다. 현재 수험생이 대입을 미리 준비할 수 있도록 한국대학교육협의회가 대입 시행 2년6개월전까지 발표하는 대입전형 기본사항과 각 대학이 대입 시행 1년10개월전까지 발표하는 대입전형 시행계획 등 대입전형 정보는 관계법령 제정·개정·폐지 등이 있을때만 변경이 가능하다. 대입전형 기본사항과 시행계획의 변경 사유로 천재지변은 포함돼 있지 않다.

 

 

 

3. '밤11시' 모바일 쇼핑 가장 많이 해…여성은 커피, 남성 운동화

SK플래닛 11번가는 모바일 쇼핑의 거래액이 PC를 앞서기 시작한 최근 3년간(2016~2018년)의 이용자 빅데이터를 분석해 누가, 언제, 무엇을 주로 구매했는지 살펴봤다. '밤 11시'는 하루 일과를 마무리하며 귀가를 하거나 잠들기 전 혼자만의 시간을 보내는 시간대로 '쇼핑하기 좋은 시간'인 것으로 나타났다. 이 시간대에는 시간대별 평균 결제건수보다 약 1.8배나 많은 결제가 이뤄졌다. 직장인들의 점심시간이자 주부들의 휴식시간인 오전 11시~오후1시 사이에도 모바일 쇼핑이 많이 이뤄졌다. 연령별로 '25세~29세'는 바로 오프라인 매장에서 사용할 수 있는 '커피 e쿠폰'을, '30세~39세'는 육아에 필요한 '기저귀'를 가장 많이 구매했다. '15세~24세'는 '화장품(페이스메이크업)'을 주로 샀다.

 

 

 

*출처 : http://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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