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에서 화제가 되는 고민 글에 대한 네티즌 의견과 전문가의 조언을 들어보는 [와글와글]. 오늘은 이성친구와의 모임을 이해 못하는 친구로 인해 스트레스받는 주부 A씨의 사연이다. A씨에게는 결혼 전부터 알고 지내는 혼성 친구 모임이 있다. 여성 4명과 남성 3명으로 구성된 이 모임은 가죽공예 동호회를 통해 친해져 13년째 인연이 계속돼 왔다. 대부분 멤버가 미혼인 가운데 A씨가 출산한 후 외출이 자유롭지 않다 보니 주로 A씨 집에서 모임을 갖게 됐다. 사는 지역도 제각각이라 보통 주말 오후에 만나곤 했는데 처음엔 A씨 남편도 모임에 어울렸지만 '술도 안 마시고 수다만 떨어서 난 별로 재미없다'면서 남편은 이 모임이 있는 날은 따로 약속을 잡아 나가게 됐다는 것.
일본 고레에다 히로카즈 감독의 영화 <만비키 가족> 이 제71회 칸국제영화제 황금종려상을 받았다. 이창동 감독의 <버닝>은 본상 수상이 불발됐지만, 국제영화비평가연맹이 수여하는 국제비평가연맹상을 받았다. 19일(현지시간) 프랑스 칸 뤼미에르 대극장에서 열린 칸영화제 폐막식에서 고레에다 히로카즈 감독은 최고상인 황금종려상을 받았다. <만비키 가족>은 할머니의 연금과 좀도둑질로 살아가는 다섯 가족의 이야기다. 이들이 다섯 살 소녀를 데려와 가족으로 맞으면서 벌어지는 일을 그렸다. <바닷마을 다이어리>, <걸어도 걸어도>, <태풍이 지나가고> 등에서 진정한 가족의 의미를 물었던 감독의 고민이 녹아있다. 칸 영화제 심사위원상을 받았던 <아무도 모른다>의 서늘한 감성도 엿보인다. 릴리 프랭키, 안도 사쿠라 등이 출연했다.
3. 홍준표 “현 정부에서 행복한 사람, 민주노총·전교조·참여연대·주사파 뿐”
홍준표 자유한국당 대표는 19일 “이 정권 들어서 행복한 사람은 민주노총, 전교조, 참여연대, 주사파 밖에 없다”고 주장했다. 홍 대표는 이날 오후 페이스북에 “경제는 파탄지경에 수출은 날로 감소하고 생산성은 떨어지고 청년실업은 사상 최악이고 기업들은 해외탈출 러시를 이루고 자영업자들은 파산 직전인데 올라가는 것은 물가와 세금 뿐”이라며 “국민들은 도탄에 빠지든 말든 민주노총, 전교조, 참여연대, 주사파만 행복하면 되는 나라가 되어가고 있다”고 말했다. 북·미 정상회담 이후 본격적으로 논의될 것으로 예상되는 남북 경제협력과 북한 경제개발 문제도 지적했다. 홍 대표는 “(미국 시사주간지) 포춘지에 따르면 2100조원이나 든다는 북의 경제 살리기보다는 우리 경제부터 살려놓아야 한다”며 “대한민국 퍼스트”라고 말했다. 이어 “드루킹처럼 여론조작으로 국민을 현혹하는 정권을 이제 국민들이 심판을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출처 : http://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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