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여성사진 작가들, '비공개 촬영회' 악습 폭로

한 여성 사진작가 모임이 SNS에 올린 글입니다. 20대 여성 모델들을 불러 놓고 과도한 노출 촬영을 강요하는 비공개 촬영 모임은 2천 년대 초부터 시작됐다고 폭로했습니다. 인터넷 구인사이트나 카페 등에 통상 평범한 옷 모델 아르바이트이라 광고를 내는 데, 동호회 회원들끼리는 '신체를 모두 노출한다'며 여성 모델의 사진은 물론, 신체 사이즈와 특징까지 미리 공유한다는 겁니다. 광고에 속아 촬영장에 가면 위압적인 분위기에 노출 강요 신체접촉이 벌어져도 속수무책이라고 말합니다. "여성 모델에 대한 웬만한 정보를 다 알고 오고 '우리는 다 같이 너를 찍겠다'…원하는 의상이나 이런 것도 입힐 수 있고 인형처럼 대하고…" 또 사진 촬영장에서 성폭력 사건이 한 달에 한 번꼴로 발생하지만, 은폐되어 왔다고 주장했습니다.

 

 

 

2. “초교 한 반에 40~50명, 너무 하지 않나요?”

"우리가 무슨 편의시설을 지어달라고 하나요? 그냥 우리 아이들이 다닐 초등학교 하나만 지어달라는데, 그게 그렇게 어려운가요?" 경기도 광주시 오포읍 신현리와 능평리. 이곳에서 초등학생들을 키우는 엄마들의 외침은 절규에 가깝습니다. 학급당 평균 인원 현재 35명. 내년엔 40명, 내후년에는 58명 예상. 면적이 15㎢에 이르는 이 지역 학구(學區)에 단 하나뿐인 초등학교의 현실입니다. 누구보다 힘든 건 학교를 다니는 아이들과 그 아이들을 안쓰럽게 지켜만봐야 하는 학부모들. 1961년 지어진 건물 속 낡은 교실에 빽빽이 가득 찬 아이들은 좁은 책상 간격 때문에 의자에서 일어나기조차 쉽지 않습니다. 쉬는 시간 10분 동안 화장실 한 번 쓰기 힘들어서 아이들은 억지로 소변을 참습니다.

 

 

 

3. 매일 퇴근길 귀가 전쟁…'근로시간 단축'되면 어쩌려고

광역버스 운전사의 출근 전 10시간 휴식이 의무화되면서 나타난 현상이다. 정부는 지난해 7월 경부고속도로 광역버스 추돌사고 이후 광역버스 운전사의 연속 휴식시간을 8시간에서 10시간으로 늘리는 여객자동차 운수사업법 시행규칙을 개정했고, 개정 규칙은 올해 4월25일부터 본격 시행되고 있다. 안전 운행을 위해 버스 운전사의 충분한 휴식은 꼭 필요하다. 문제는 광역버스 운송사업자들의 운영 행태다. 법을 지킨다는 명분 아래 차량 운행을 대폭 줄였다. 버스업계에 따르면 광역버스 노선별로 법 개정 전보다 하루 평균 적게는 3분의 1, 많게는 절반 가량 줄었다고 한다. 특히 출근 시간 보다 퇴근시간 때에 버스 운행을 줄여 서울 시내 곳곳에서 퇴근길 전쟁이 펼쳐진다.

 

 

 

*출처 : http://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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