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文대통령과 꼿꼿 악수한 김여정, 시진핑엔 90도 인사
이 모습이 화제가 된 것은 4ㆍ27 남북정상회담에서 김여정이 문재인 대통령과 인사할 때의 자세와 비교되면서다. 정상회담 때 판문점에서 문 대통령을 만난 김여정은 웃으며 악수를 나눴다. 반면 허리를 굽혀 인사하는 모습은 없었다. 김여정은 2월 평창겨울올림픽을 계기로 청와대에서 문 대통령을 만났을 때도 고개를 숙이지 않고 인사했다. 이에 대해 정영교 중앙일보 통일문화연구소 연구원은 “북한이 남측에 대해선 자신감을 표현하는 한편, 한반도 정세와 관련해 중국이 갖고 있는 영향력을 느끼는 상황에서 나온 한 단면으로 보인다”고 분석했다. 이밖에 김여정이 장성택 사망 이후 사실상 김정은의 중국 특사 역할을 하고 있는 게 아니냐는 관측도 나온다.

 

 

 

 

2. "北美, 핵탄두·ICBM 일부 수개월내 국외반출-제재완화 논의"

북한이 핵탄두와 핵물질, 대륙간탄도미사일(ICBM)의 일부를 북미정상회담 후 수개월 내에 국외반출하고, 미국은 그 대가로 대북제재를 완화하는 방안이 북미 간에 논의되는 것으로 13일 전해졌다. 미국은 '완전한 비핵화' 의지를 확인하려는 목적으로 이 제안을 한 것으로 보이며, 북한의 입장은 아직 확인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이미 지난달 20일 노동당 전원회의 결정으로 풍계리 핵실험장 폐기와 핵실험·ICBM 발사 중단 조치를 선언한 북한이 비핵화와 관련, 차후 어떤 행보를 할지에 관심이 쏠린다.  복수의 고위급 대북 소식통에 따르면 도널드 트럼프 미 행정부는 최근 북미정상회담 의제 조율 과정에서 북한 측에 핵탄두와 핵물질, ICBM의 상당 부분을 조기에 북한 밖으로 빼내는 조치를 요구했다. 미 행정부는 아울러 이런 요구 사항이 이행되기 전에는 대북제재를 완화할 수 없다는 입장을 전달했다.

 

 

 

3. 명화 한점 없는 한진家 미술전시실…커지는 '은닉' 의혹

밀수·탈세 혐의를 받는 한진그룹 총수일가의 자택 압수수색 당시 고가의 미술 작품이 단 한 점도 발견되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다. 조양호 회장 부부가 자택 공간 중 상당 부분을 미술 전시장으로 건축 허가를 받아 활용하고 있다는 점에 비춰보면 예상 밖이라는 평가가 많다. 치밀하게 숨겨둔 비밀공간이 2차 압수수색 과정에서 들통이 나는 등 수상한 정황이 잇따라 드러나면서 한진 일가의 밀수품 은닉 의혹이 점점 더 커지는 모양새다. 13일 조 회장 평창동 자택의 건축물대장과 건물·토지등기부 등본 등을 보면 조 회장 자택 중 일부 공간은 주택이 아닌 '기타전시장' 용도로 건축 허가를 받았다.

 

 

 

*출처 : http://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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