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속속 확정되는 재보선 대진표…여야 혈전 예고

여야 정치권이 6·13 지방선거와 함께 치러지는 국회의원 재·보궐 선거 후보 공천에 속도를 내면서 최대 13곳으로 '미니 총선'이라 불리는 오는 6월 재보선 대진표의 윤곽도 서서히 드러나고 있다. 선거가 한 달 앞으로 다가온 13일까지 재보선이 확정된 지역은 Δ서울 노원병 Δ서울 송파을 Δ부산 해운대을 Δ광주 서갑 Δ울산 북 Δ충남 천안갑 Δ전남 영암·무안·신안 Δ충북 제천·단양 등 총 8곳이다. 다만 지방선거 출마로 국회의원 사직서를 제출했지만, 본회의가 열리지 못해 처리되지 않은 현역 의원 4명의 사직서가 오는 14일까지 처리될 경우 4곳이 추가될 수 있다.
현재 더불어민주당 양승조(충남 천안병)·박남춘(인천 남동갑)·김경수(경남 김해을) 의원과 자유한국당 이철우(경북 김천) 의원이 이러한 이유로 국회에 사직서를 제출한 상태다.

 

 

 

 

2. 靑 "北풍계리 핵실험장 폐기, 말 아닌 행동 표현…환영"

청와대는 13일 북한이 오는 23일부터 25일까지 풍계리 핵실험장을 폐기하는 행사를 진행하기로 전날(12일) 발표한 데에 "남북정상회담 때 한 약속을 말이 아닌 행동으로 보여주겠다는 의지의 표현이라 본다"고 말했다. 김의겸 청와대 대변인은 이날 춘추관에서 브리핑을 갖고 "환영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김 대변인은 또 "북미정상회담에 앞서 두 나라 지도자 사이에 믿음이 두터워지리라 기대한다"며 "(또) 여러나라 언론인을 초청한 것은 핵실험장 폐기를 국제사회에 투명하게 공개한다는 의미도 지니고 있다"고 언급했다.

 

 

 

3. 홍영표, 노회찬 만나 "사회적 대타협 같이 하자"

홍영표 신임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가 13일 노회찬 정의당 원내대표를 만나 "사회적 대타협의 성과를 내는데 함께 하자"고 제안했다. 홍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노 원내대표를 예방해 "우리 사회가 갈등과 대립을 넘어 협력하기 위해 반드시 필요한게 사회적 대타협"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홍 원내대표는 "사회적 대타협을 하기 위해선 노동조합과 경제계 각각의 요구를 정확히 알아야 하는데 이를 균형있게 판단해주실 수 있는게 노 원내대표"라며 "같이 역할을 하고 싶다"고 말했다. 이어 "국회도 어려운 상황이지만 노 원내대표와 지혜를 모아 조속히 정상화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출처 : http://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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