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美 스타벅스 인종차별 논란…'주문없이 앉은' 흑인 체포

14일(현지시간) 미 언론들에 따르면 지난 12일 펜실베이니아 주 필라델피아 시내의 스타벅스 매장에 갑작스럽게 경찰 6명이 출동했다. 스타벅스 매장 직원이 경찰에 신고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음료를 주문하지 않은 채 자리에 앉아있던 흑인 남성 2명에게 다가갔고, 곧바로 수갑을 채워 연행했다. 이들은 사업 논의를 위해 스타벅스 매장에서 누군가를 기다리고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이 과정에서 다른 백인 남성이 "이들이 대체 무슨 잘못을 했기에 경찰까지 출동한 것이냐"고 따졌고, 다른 고객들도 "흑인 남성들이 체포될만한 일을 하지 않았다"고 주장했지만 받아들여지지 않았다.

 

 

 

2. 사소한 스트레스, 지속적으로 쌓이면 만성질환 위험↑

두 직장인의 혈압과 맥박을 잰 뒤, 하루 전 받았던 스트레스를 떠올려 보도록 했습니다. "어떤 종류의 스트레스를 겪었는지 체크 해 주시면 됩니다." 두 사람 다 직장에서 겪은 스트레스를 꼽았는데 그 당시 상황을 다시 생각하는 것만으로도 혈압이 높아지고 맥박은 빨라졌습니다. 불안감과 두려움도 완전히 가시지 않았습니다. 미국 연구팀이 1천여 명을 대상으로 8일 동안 일상 속 스트레스 요인과 심리 상태를 조사하고 10년 뒤 건강 상태를 확인해봤습니다. 분노, 불안, 두려움, 짜증 같은 부정적인 감정이 스트레스를 받은 다음 날까지 계속된 사람들은 10년 뒤 더 많은 종류의 만성질환을 앓는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스트레스는 뇌와 심장, 혈관 등 온몸에 부담을 줍니다.
 

 

 

3. 중국은 실리콘밸리를 능가할 수 있을까

그런데 요즘 들어 처음으로 앞으로 중국이 실리콘밸리를 능가하는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을 하게 됐다. 나는 원래 공산당 일당 독재 국가로, 외부와 폐쇄된 '만리장성 인터넷'으로 악명이 높고, 강도 높은 검열로 구글조차 두 손 들고 나가도록 만든 중국에서는 혁신은 나올 수 없다고 생각했다. 그런데 내가 틀렸다. 중국의 정보기술(IT) 생태계는 전성기를 구가하며 성장해 이제 실리콘밸리를 능가할 준비를 하고 있다. 왜 그런가. 우선 중국에는 실리콘밸리 못지않은 IT 대기업들이 있다. BAT로 일컬어지는 바이두·알리바바·텐센트의 존재다. 특히 텐센트와 바이두는 실리콘밸리 공룡 기업 못지않은 500조~600조원의 시가총액을 가진 기업으로 성장했다. 이 정도 시가총액을 자랑하다 보니 자본력도 상당하다. 이들은 실리콘밸리 경쟁 회사들 이상으로 공격적으로 전 세계의 혁신 회사에 투자하고 필요하면 인수한다.

 

 

 

 

*출처 : http://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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