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과 중국 간 무역 전쟁이 북한 문제에 파장을 미치고 있다. 남북 및 북·미 정상회담을 앞두고 미국과 중국이 정면으로 충돌함으로써 국제 사회의 대북 제재와 압박 전선이 와해할 조짐이 나타나고 있다. 특히 중국이 미국의 요구를 묵살하고 대북 제재를 완화하면 미국이 북한을 움직일 수 있는 지렛대를 잃게 된다. 이 때문에 김정은 북한 노동당 위원장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의 첫 북·미 정상회담에서 핵·미사일 개발을 포기하지 않을 가능성이 더욱 커지고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트럼프 대통령은 북·미 정상회담이 결렬되면 대북 군사 옵션을 추진하고, 한반도는 다시 긴장 국면으로 접어들 수 있다. 미국의 언론 매체지 악시오스는 7일(현지시간) “트럼프 대통령이 시작한 중국과의 무역 전쟁으로 인해 중국의 북한에 대한 셈법이 달라지고 있다”고 보도했다. 이 매체는 중국이 더는 북한 문제의 해법을 찾으려는 미국을 도와주지 않을 가능성이 있다고 전했다.
2. '하루 물 8잔 마시면 건강해진다'는 건 7대 의학 미신
물은 영양성분을 비롯한 생리적 기능을 담당하는 모든 물질의 운송수단이다. 물은 영양성분을 체액에 녹여 각 세포로 운반하고, 대사 및 생리 반응이 수행되는 환경이 된다. 대사 과정에서 생긴 각종 노폐물, 음식과 함께 섭취한 불필요한 성분을 녹여 오줌으로 배설하며 눈물, 콧물, 침, 각종 분비물이 되어 몸을 보호한다. 체온이 오를 때 땀으로 기화열을 뺏어 체온을 낮추는 역할도 담당한다. 동시에 세포의 삼투압을 유지케 하는 중요한 기능도 있다. 물은 세포 내외의 농도를 맞추기 위해 마신다. 혈액, 림프액, 세포간액, 세포질액 속에는 온갖 물질이 녹아있다. 이 물질(주로 염류)의 농도는 약 0.9%다. 혈액 속의 농도가 이보다 더 높아지면 갈증이 생겨 수분을 요구하고, 낮아지면 콩팥에서 수분을 배출해 농도를 조절한다.
3. 빚독촉 고지서 '수북'…생활고 모녀 사망 두달 아무도 몰랐다
4년 전 생활고에 시달리다 스스로 목숨을 끊은 '송파 세 모녀 사건'과 유사한 모녀 사망 사건이 충북 증평에서 발생, 주위를 안타깝게 하고 있다. 남편과 사별하고 빚 독촉에 시달리며 경제적 어려움을 겪던 40대 여성이 4살 난 어린 딸과 함께 숨진지 두달여 만에 발견됐다. 정부가 복지 시스템을 점검하고 지원에 나서고 있지만, 아직도 우리 사회에 복지 사각지대에 놓여 외면받으며 고통에 시달리는 이웃이 얼마나 많은지를 단적으로 보여준다.
*출처 : http://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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