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韓 65세이상 치매환자 65만명…치매전문병동 없는 요양병원 수두룩
치매환자 치료를 위한 국내 요양병원들이 의료 선진국에 비해 시설수준이 낮아 이에대한 개선이 시급한 것으로 지적됐다. 우리나라의 65세 이상 치매환자수는 2015년 64만8000명(유병률 9.8%)에서 2050년에는 271만명(15.1%)으로 예상되는 등 치매 해결은 우리에게도 발등이 불이 됐다. 8일 중앙치매센터가 발간한 '국제치매정책동향 2017'에 따르면 치매환자의 BPSD(behavioral and psychological symptoms of dementia, 치매로 인한 난폭행동) 증상을 완화시키기 위해서는 치매친화적이면서 안전하고 치료적인 환경 구축이 우선이다.
2. 울산 버스 사고 유발 승용차 운전자 구속…"범죄 중대성 인정"
2명이 숨지고 37명이 다친 울산 아산로 시내버스 사고를 유발한 승용차 운전자가 구속됐다. 8일 울산 동부경찰서는 교통사고처리특례법 위반 혐의로 윤모(23)씨를 구속했다고 밝혔다. 윤씨는 지난 5일 오전 9시 28분께 울산시 북구 염포동 아산로에서 차로 변경을 하다 133번 시내버스와 부딪쳐 버스가 공장 담장과 충돌하는 사고를 유발한 혐의를 받고 있다. 이 사고로 버스에 타고 있던 39명 중 2명이 숨지고 37명이 중경상을 입었다. 경찰은 사고 후 윤씨를 체포해 구속영장을 신청했고, 법원은 "범죄의 중대성이 인정된다"며 영장을 발부했다.
3. '수시 급제동'에 고2 혼란…이달말 발표 2020대입안 예측 불가
교육부가 갑작스럽게 수시모집 확대에 제동을 걸면서 고2 학생들의 혼란이 당분간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이달 들어 몇몇 대학이 입시안을 개별적으로 내놓고 있지만, 교육부의 정시확대 방침이 갑자기 나오면서 일부 대학은 입시안을 확정하는 데 진통을 겪고 있다. 서울지역의 한 대학 입학처장은 8일 "기존에 세워놓은 계획을 대폭 수정하기는 어렵지만, 교육부에서 이 정도 요청하면 대학으로서는 (정시모집 확대를) 검토는 해봐야 한다"며 고민을 털어놨다. 특히 상위권 대학들이 서로 전혀 다른 방향으로 시행계획을 조정할 것으로 알려지면서 고2 예비수험생 입장에서는 변화의 방향성을 예측하기가 쉽지 않게 됐다.
*출처 : http://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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