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표창원 펜스룰 비판 “잠재적 성범죄자 드러내는 꼴”
이어 “이는 그들이 여성 가까이에 있으면 성폭력을 해왔고 할 수 있는 잠재적 성범(죄)자임을 스스로 드러내는 것”이라며 강하게 비판했다.
그는 “어리석은 대응으로 상황을 악화시키지 말고, 서로 존중하고 차이를 인정하며 공존 상생하는 사람다운 직장 문화를 만들어 갑시다”라고 당부했다. 이는 성희롱이나 성추행에 엮일 만한 상황 자체를 만들지 않겠다는 ‘펜스룰’을 지적한 것으로 보인다.
2. "퇴근 후 술 한잔도 주머니 걱정"…식당 소주·안주 가격도 인상
최저임금 인상으로 촉발된 가격 인상 바람이 직장인과 서민이 즐겨 찾는 주류 전반에도 영향을 미치고 있다. 11일 업계에 따르면 최근 상당수 식당에서 소주나 맥주 가격이 500∼1천원가량 올랐을 뿐 아니라 안주와 숙취 해소제 등 술과 관련된 품목 가격도 전반적으로 인상됐다. 서울 강남 식당의 경우 4천∼5천원에 팔던 소주를 5천∼6천원으로, 강북 지역은 3천∼4천원에 팔던 소주를 4천∼5천원으로 올린 사례가 잇따르고 있다. 주류업체에서 출고가를 인상하지 않았지만, 개별 식당에서 인건비 부담을 상쇄하기 위해 주류 가격을 올린 것이다.
3. '혈세 낭비' 비판 직면 産銀·輸銀…향후 난제도 '산적'
성동조선과 STX조선의 회생·관리 실패로 주채권은행이자 국책은행인 산업은행과 수출입은행에 대한 책임론이 커지고 있다. 4조원이 투입된 성동조선이 결국 법정관리에 들어가게 되고 STX조선도 8조원을 쏟아부었지만 한 달 내 고강도 구조조정과 사업재편 등 조건부 회생 결정이 내려지면서 혈세만 쏟아 붓고 경영에 실패했다는 비판을 면키 어려울 전망이다. 11일 금융권에 따르면 이들 국책은행 앞에는 사실상 실패로 귀결난 성동·STX조선 외에도 대우건설, 금호타이어, 한국GM, 대선조선 등 굵직한 난제들이 쌓여 있다. 산은의 경우 당장 금호타이어 해외 매각을 두고 노조의 강한 반발에 부딪혔다.
*출처 : http://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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