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김어준, "안희정에 이어 봉도사까지…" '미투 공작 예언' 재언급
방송인 김어준씨가 자신의 '미투 공작 예언'에 대해 언급했다. 김씨는 지난달 24일 방송된 팟캐스트 '김어준의 다스뵈이다'에서 "미투 운동이 진보 지지자들을 분열시키는 공작에 이용될 것"이라는 예언을 했다. 이후 안희정 전 충남지사에 대한 폭로가 나오면서 김씨가 이런 사실을 미리 알고 그런 말을 한 것인지 여부에 대해 관심이 쏠렸다. 김씨는 9일 공개된 팟캐스트 '김어준의 다스뵈이다'에서 자신의 '미투 공작 예언'에 대해 다시 언급했다. 그는 "안희정에 이어 봉도사까지…"라고 말을 뗀 후 "이명박 각하가 (사람들의 시야에서) 막 사라지고 있다"고 말했다.

 

 

 

2. 늙어가는 한국…20대 경제활동인구, 60대 이상에 추월당해

11일 통계청에 따르면 지난해 20대 경활 인구는 406만3천 명으로 전년과 같은 수준에 머물렀다. 반면 60세 이상 경활 인구는 전년(395만3천 명)보다 25만7천 명 늘어난 421만 명을 기록, 20대 경활 인구를 사상 처음으로 넘어섰다. 경활 인구는 15세 이상 인구 중에서 조사대상 기간 수입을 목적으로 1시간 이상 일을 한 취업자와 일을 하지 않지만 적극적으로 구직활동을 한 실업자를 합친 것이다. 몸이 아프거나 육아·취업 준비 등을 이유로 구직활동을 하지 않는 사람은 비경활 인구로 분류된다. 지난해 20대 경활 인구가 60세 이상 경활 인구에 추월당한 데에는 최근 가속화한 고령화 영향이 크다.

 

 

 

3. 그래도 '미투', 당신 잘못이 아니에요

배우 조민기씨의 죽음을 계기로 '미투(MeToo: 나도 성폭력을 당했다)' 운동이 위축되지 않을까하는 우려가 고개를 들고 있다. 큰 용기를 낸 성폭력 피해자들에게 자칫 잘못해 사회적 비난의 화살이 돌아갈까 해서다. 실제 미투를 자제해달라는 청원이 잇따르고 '마녀사냥을 하니 속이 시원하냐'는 식의 댓글들도 나오고 있다. 전문가들은 '미투'는 잘못한 것이 전혀 없다며 움츠러들지 않도록 격려하는 분위기로 가야 한다고 조언했다. 10일 청와대에 따르면 '국민청원 및 제안' 게시판에는 지난 9일 오후 조씨가 스스로 목숨을 끊은 이후 '미투'를 제재해달라는 취지의 청원이 이날 오후 3시까지 23개 올라왔다. 대다수 조씨의 죽음이 미투로 인한 '사회적 살인'이라며 이를 자제해야 한다는 목소리다.

 

 

 

*출처 : http://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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