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이제 자유인” 민병두 부인 목혜정 SNS에 누리꾼 “무책임”VS“힘내라”
성추행 논란에 휘말린 민병두 더불어민주당 의원(서울 동대문구을)이 10일 의원직 사퇴를 선언한 가운데, 민 의원의 아내 목혜정 씨가 심경을 밝혔다. 목 씨는 10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아침에 남편이 사색이 되어 뉴스타파에서 보도하겠다고 한다고 이야기를 하더라"며 운을 뗐다. 이어 "남편의 성격과 강직성을 알고 있기에 한 번의 실수로 부부간에 용서하고 이해할 수 있는 일이라고 생각한다"라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기사가 난 직후 남편이 전화를 걸어 의원직까지 내놓겠다고 동의해줄 수 있겠냐고 물었다"라며 "1초도 망설이지 않았다. 그래야 한다고 답했다"라고 말했다.
2. 박수현, 오늘 국회서 기자회견 열고 의혹 해명 나선다
6·13 충남지사 선거에 나선 더불어민주당 소속 박수현 예비후보가 11일 내연녀 공천 의혹에 대해 해명한다. 박 예비후보는 이날 오전 10시 30분 국회 정론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최근 불거진 내연관계에 있던 인사를 지방의원에 공천했다는 의혹에 대해 정면 반박할 예정이다. 박 예비후보 측 관계자는 이날 뉴스1과의 통화에서 "박 예비후보가 최근 불거진 일련의 상황에 대한 입장을 발표한다"며 "사실과 다른 부분들에 대해선 명확한 근거를 제시해 선거를 앞두고 불거진 논란들이 명확하게 밝혀질 것"이라고 전했다. 앞서 박 예비후보의 전 부인은 민주당 공주시당협 사무국장을 지낸 오영환씨와 함께 기자회견을 열어 박 예비후보가 '여자 문제' 때문에 이혼했다고 주장했다.
3. 트럼프 "북, 미사일 도발 중단 약속 지키리라 믿는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10일(현지시간) 북한이 100일 넘게 탄도미사일 도발을 중단한 사실을 지적하며 북한의 미사일 시험 중단 약속 이행을 믿는다고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트위터에서 "북한은 지난해 11월 28일 이후로 미사일 시험을 하지 않고 있으며, 그렇게 하지 않겠다고 약속했다"면서 "나는 그들이 그 약속을 이행할 것으로 믿는다!"라고 말했다. 이 같은 언급은 트럼프 대통령이 백악관을 찾은 대북특사단의 정의용 청와대 국가안보실장으로부터 방북 결과를 보고받은 뒤, 오는 5월 안에 김정은 북한 노동당 위원장을 만나겠다고 밝힌 지 이틀 만에 나왔다.
*출처 : http://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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