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현송월 등 北예술단 점검단 9시2분 도라산 출입사무소 도착
현송월 삼지연관현악단 단장이 이끄는 북한 예술단 사전점검단 7명이 21일 경의선 육로로 방남했다. 통일부 당국자는 이날 "오전 9시 2분께 (현송월 등) 북측 인원이 우리측 CIQ(남북출입사무소)에 도착했다"고 말했다. 이상민 정부합동지원단 국장과 지난 15일 예술단 파견을 위한 실무접촉에 나가 현 단장을 만났던 한종욱 과장 등이 CIQ에 나가 이들을 맞았다. 경의선 육로가 열린 것은 지난 2016년 2월 개성공단 전면 중단 이후 처음이며, 문재인 정부 들어 북측 인사가 남측을 방문한 것도 현 단장 일행이 최초다.
2. 치킨 시키면 그냥 주던 콜라·치킨무, 더 이상 공짜 아니다
최저임금에 이어 배달 대행료까지 인상되면서 동네 가게들의 공짜 서비스가 자취를 감추고 있다. 대형 프랜차이즈 가맹점 역시 그동안 무료로 제공해 왔던 치킨 무와 콜라는 물론 피클과 각종 소스를 유료화하는 방안을 검토하기 시작했다. 여기에 임대료까지 오르고 있어 무료 서비스는 더 빠른 속도로 자취를 감출 것이란 전망도 나온다. 개인이 직접 운영하는 외식업체들 중 상다수는 상품 가격을 인상했지만 가맹본부의 통제를 받는 프랜차이즈 가맹점들은 본사가 정부의 눈치를 보고 있는 실정이라 값을 올리지 못한다고 하소연한다. 21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국내 최대 규모 프랜차이즈업체가 운영 중인 유명 패밀리레스토랑은 기존 무료로 제공해 온 식전빵 서비스를 이달부터 중단했다. 최근에는 일부 대형 치킨프랜차이즈들도 최저임금과 배달대행료 인상을 이유로 콜라 등 무료 음료 서비스 중단을 검토하고 있다.
3. 병원비도 '껑충'…작년 외래진료비 2.6%↑, 10년새 최대폭
의료서비스와 관련된 다른 물가 항목도 예년보다 많이 올랐다. 병원검사료의 2017년 소비자물가지수는 105.87로 전년보다 3.0% 비싸졌다.
전년과 비교한 상승률은 2006년과 같으며, 최근 12년 사이에 가장 높은 수준이다. 약국조제료의 소비자물가지수는 106.66으로 2016년보다 3.5% 인상됐고 한방진료비 소비자물가지수는 105.26으로 전년보다 3.0% 올랐다. 2017년 치과진료비 소비자물가지수는 전년보다 2.0% 오른 103.94를 기록했고 건강검진비 소비자물가지수는 전년보다 0.6% 상승해 101.70이 됐다.
*출처 : http://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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