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현대차 '기술 탈취' 의혹 벗어…법원, 중소기업 청구 기각
중소기업이 현대자동차가 자신들의 기술을 빼앗았다며 손해를 물어내라고 소송을 제기했지만 법원에서 인정되지 않았다. 서울중앙지법 민사합의62부(함석천 부장판사)는 19일 생물정화기술업체 비제이씨가 현대차를 상대로 낸 손해배상 청구를 기각했다. 비제이씨는 2004년부터 자동차에 색을 입히는 도장 과정에서 발생하는 악취 제거를 위해 자체 개발한 미생물제를 현대차에 공급해 왔다.
2. 인도, ICBM '아그니-5' 시험발사 성공…中전역 사정권
인도가 핵탄두를 탑재할 수 있는 대륙간탄도미사일(ICBM) '아그니-5(Agni-V)' 시험 발사에 성공했다고 현지 매체들이 18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아그니'는 인도의 베다 신화에 나오는 불의 신을 뜻한다. 3단으로 구성된 아그니-5는 인도에서 가장 앞서 기술을 장착한 ICBM으로 사거리는 5500~5800km이다. 이 거리라면 중국과 아시아 전역이 사정권에 들어온다. 또 1500kg의 탄두를 탑재할 수 있다.
일선 경찰서 간부가 6개월 만에 다른 지역 경찰서로 발령 나자 지방경찰청장에게 투서를 보내 사직 의사를 밝히는 등 잡음이 일고 있다.19일 여수경찰서에 따르면 A 과장은 최근 경정급 인사에서 다른 경찰서로 전보 조처됐다.이러자 A 과장은 전남경찰청장에게 투서를 보내 "인사원칙이 1년 6개월인데 발령 6개월에 불과한 당사자한테 아무런 말도 없이 경찰서장을 보좌하지 않았다는 이유로 발령이 났다"며 "잘못된 관행을 고발하겠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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