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일할 나이에 '치매'...젊어도 발병

서울 강남구에 사는 김모씨(56·여)는 어느날 병원에서 '치매' 진단을 받았다. 노인이 돼야 걸리는 병으로 알고 있었지만 자신이 벌써부터 치매라는 사실에 가족들이 생각나면서 눈앞이 캄캄해진다. 앞으로라도 치매 진행을 지연시키기 위해 노력해야 한다는 의사의 설명에 한숨만 나온다. 치매는 나이가 들면서 발병률이 급격히 높아지지만 젊은 사람에게도 얼마든지 발병할 수 있다. 치매를 일으키는 원인은 무려 70여가지에 이른다. 치매환자 10명 중 7명가량은 서서히 판단력과 언어능력이 감퇴하는 '알츠하이머형 치매'다. '혈관성 치매'나 비교적 젊은 나이에 생길 수 있는 '전측두엽 퇴행' 치매 환자도 늘고 있는 추세다.

 

 

 

2. 핼러윈? 이태원보다 여의도…촛불, 파티로 즐기다

촛불집회 1주년을 맞아 28일 열린 서울 여의도 집회는 파티장이었다. 집회 명칭도 '자유로운 시민들의 촛불 1주년 기념축제 촛불파티'다. 이날 오후 6시부터 여의도 국회의사당역 인근에서 개최된 이번 집회는 우선 서구 기념일 핼러윈(10월 31일)과 결합한 게 특징이다. 집회 참가자도 핼러윈 문화에 상대적으로 익숙한 젊은 층이 상당수 눈에 띄었다.  곳곳에 핼러윈 코스튬(의상)을 차려입은 시민들이 집회 분위기를 돋우었다. 김모씨(30대·여)는 친구들과 함께 인기 캐릭터 '조커'를 따라 코스튬을 연출했다.

 

 

 

 

3. 홍종학, 증여·학벌주의 논란…내달 10일 청문회 만만치 않을 듯

다음 달 10일 열리는 홍종학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후보자의 국회 인사청문회에서는 홍 후보자와 가족의 재산 증식 과정에 대해 검증이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홍 후보자가 이전부터 부의 대물림의 비난해왔다는 점을 고려하면 검증의 강도는 더 세질 것으로 보인다. 과거 학자, 시민단체 운동가, 국회의원으로서 재벌·대기업에 대해 비판적인 발언을 쏟아낸 '재벌 저격수'로서의 행보도 도마 위에 오를 것으로 보인다.

 

 

 

 

 

 

 

*출처 : http://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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