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검찰 '경영 비리' 신동빈 10년-신동주 5년 징역형 구형
횡령, 배임 등 경영비리 관련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신동빈(63)롯데그룹회장, 신동주(63)전 롯데홀딩스 부회장 형제에게 중형이 구형됐다. 검찰은 30일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 24부(부장판사 김상동)심리로 열린 신회장 등의 특정경제범죄 가중처벌상 배임 등 혐의 결심공판에서 신 전 회장에게 대해 징역 10년 및 벌금 1000억원, 신 전 부회장에게 징역 5년 및 벌금125억원을 구형했다.
2. '사체유기' 이영학 딸, 결국 구속··· "증거인멸·도주 우려"
중학생 딸 친구를 살해하고 유기한 혐의를 받고 있는 이영학(34)씨의 딸 이모(14)양이 구속됐다. 서울중랑경찰서는 30일 이양을 사체유기와 미성년자 유인 혐의로 구속했다. 서울북부지법 김병수 영장전담부장판사는 이날 "이양은 증거 인멸 염려와 도주의 염려가 있다"며 "소년으로서 구속하여야 할 부득이한 사유가 있다" 고 영장발부 사유를 밝혔다.
3. 임직원 변심·그룹 분리···이건희 차명계좌 '환승 40년'
"삼성 차명계좌는 끊임없이 갈아타기가 이뤄져 왔다." 이건희 삼성전자 회장의 차명계좌를 찾아내 2008년 삼성특검에 넘겼던 삼성특별수사감찰본부(특수본·본부장 박한철)한 관계자의 전언이다. 비자금이라고 하면 '꼬리라도 밟힐라' 조용히 묻혀 있는 모습을 떠올릴 법하지만, 삼성 차명계좐믄 끊임없는 변신을 거듭했다는 얘기다.
*출처: http://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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