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최순실, 11월 선고하나…막바지 심리 내주 재판 분수령

국정농단 사건의 주범인 '비선실세' 최순실씨(61)의 향후 재판 진행과 관련한 재판부의 생각을 이르면 다음주 공판에서 확인할 수 있을 전망이다. 최씨가 지난해 10월31일 검찰에 출석해 조사받은 뒤 1년 만에 결심 공판기일이 잡힐 지 주목된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2부(부장판사 김세윤)는 11월 2일과 3일 최씨와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62)에 대한 공판을 진행한다. 2일 공판에는 김종 전 문체부 2차관과 김건훈 전 청와대 행정관이, 3일 공판에는 최상목 전 청와대 경제금융비서관과 정동춘 전 K스포츠재단 이사장이 증인으로 각각 출석한다. 검찰과 변호인단은 이들을 상대로 삼성과 롯데 등 관련 뇌물 사건, 미르와 K재단 출연 등에 관해 물을 예정이다.

 

 

 

 

2. “북핵 위협받는 미국, 한국 빼고 군사작전 감행할 수도”

“만약 북한 핵·미사일이 실전배치되면 남북의 군사력 균형이 결정적으로 붕괴돼 혹시 평화가 유지된다 해도 종속적, 노예적 평화를 벗어나기 어렵다.” 김희상 한국안보문제연구소 이사장(전 대통령비서실 국방보좌관·예비역 육군 중장·사진)은 동아일보사 부설 화정평화재단·21세기평화연구소(이사장 남시욱)가 10월 25일 개최한 제4회 화정 국가대전략 월례강좌 ‘북핵과 대북 군사옵션’ 주제 강연에서 최근 정세를 이렇게 진단했다. “북한 핵개발이 완성 단계에 들어서면서 한국은 생사의 기로에 섰다”는 분석이다. 김 이사장은 이어 “우리도 전술핵 재배치나 자위적 핵개발 등 강한 압박을 해야 한다”며 “우리가 오늘 어떤 용기와 지혜로 대처하느냐에 따라 미래 100년 대한민국의 운명이 결정될 것”이라고 말했다. 다음은 김 이사장이 한 강연의 주요 내용이다.

 

 

 

 

3. 진선미 "세월호 참사 박근혜 10시 전에 보고 받았다"

세월호 참사 당시 박근혜 대통령에게 첫 보고 시점이 10시가 아니라 9시30분이라는 주장이 제기됐다. 지난 12일 청와대에서 세월호 보고 시점 조작 의혹 문건을 공개한 이후 추가 증거로 보인다. 29일 진선미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가 작성한 '2014년 4월16일 10시 진도해상여객선 침몰사고 상황보고'를 분석한 결과, 박 전 대통령은 10시 이전에 이미 상황을 보고받았다고 주장했다. 이 '상황보고'는 2014년 5월 행정안전위원회 세월호 참사 현안보고를 위해 당시 안전행정부가 의원실에 제출한 자료다. 이 자료에는 대통령이 "단 1명의 인명피해도 없도록 구조에 최선을 다할 것, 객실 엔진실 등 철저히 수색해 누락되는 인원이 없도록 할 것"이라고 지시했다고 적혀있다.

 

 

 

 

*출처 : http://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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