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북한 미사일 추적에 '신의 방패' 이지스함이 나섰다

고도화되는 북한 탄도미사일 위협에 대응하기 위한 해군의 움직임이 한층 빨라지고 있다. 해군은 바다 위를 항해하는 함정의 특성상 지상에 고정된 탐지레이더에 비해 운신의 폭이 넓다. 북한 탄도미사일이 날아와도 위치를 옮길 수 있어서 생존성도 높다. 탐지거리도 길며 필요시 미사일이나 레이저포 등 요격무기를 탑재해 탐지, 추적, 요격을 동시에 진행할 수 있다. 다만 북한의 탄도미사일이 스커드와 KN-02 등 사거리 1000㎞ 이하의 단거리에 불과해 지상에 배치된 공군의 그린파인 탄도미사일 탐지레이더와 피스아이 조기경보통제기, 패트리엇(PAC-3) 요격미사일로도 충분히 대응할 수 있었다.

 

 

 

2. 바람 잘 날 없는 국민의당…박준영도 의원직 상실 위기

원내 제3정당인 국민의당에 연일 위협적인 바람이 잦아들지 않고 있다. 서울고법 형사6부(부장판사 정선재)는 27일 공천헌금 수수 혐의로 기소된 박준영 의원에게 원심과 같은 징역 2년6개월의 실형과 추징금 3억1700만원을 선고했다. 공직선거법상 벌금 100만원 이상의 형이 선고되면 의원직을 상실한다. 대법원에서 2심대로 형이 확정될 경우 박 의원은 의원 신분을 박탈당하게 되는 것이다. 앞서 선거사무원에 돈을 건넨 혐의로 기소된 최명길 최고위원도 지난 8월 2심에서 의원직 상실형인 벌금 200만원을 선고 받은 바 있다.

 

 

 

 

3. '국정원 사건 은폐' 장호중 부산지검장, 오늘 검찰 출석

검찰의 국가정보원 수사를 방해하기 위해 가짜 사무실을 차려 압수수색을 대비하는 등 혐의를 받고 있는 장호중(50·사법연수원 21기) 부산지검장이 오늘 검찰에 소환된다. 서울중앙지검 국정원 수사팀은 29일 장 지검장을 피의자 신분으로 불러 조사한다. 장 지검장은 지난 2013년 국정원 감찰실장으로 근무하면서 검찰 수사에 대응하기 위해 꾸린 '현안 TF‘에 참여해 가짜 사무실을 마련하거나 수사 및 재판 과정에서 국정원 직원들에게 허위 증언을 시킨 혐의 등을 받고 있다.

 

 

 

 

 

*출처 : http://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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