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왜 상향등 켜" 남성 차에 매달고 달린 음주운전자
자신에게 상향등을 켰다는 이유로 상대 운전자를 차량에 매달고 달린 4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충남 아산경찰서는 뒤따라오던 차량이 상향등을 켰다는 이유로 위협적으로 운전하고 이에 항의하는 운전자를 차에 매달고 달린 혐의로 회사원 A(44)씨를 불구속 입건했다고 21일 밝혔다.경찰에 따르면 아찔했던 상황은 지난달 8일 오후 8시께 A씨가 아산시 염치읍 편도 2차로에서 방향지시등을 켜지 않고 차선을 바꾸면서 시작됐다.뒤따라 오던 B(38)씨가 깜짝 놀라 상향등을 켜며 항의했고, A씨와 B씨는 차선을 바꿔가며 감정싸움을 했다. 잠시 뒤 교차로에서 신호대기 상황이 되자, B씨가 차에서 내려 A씨의 차량을 막고 항의하자 A씨는 그대로 차를 출발시켰다.
2. 대전 중구 한 공터서 캐리어 안에 숨져 있던 여성 신원 확인
대전 중구의 한 공터에서 여성의 시신의 담긴 가방이 발견됐다.21일 오후 1시께 대전시 중구 사정동의 한 공터에서 마을 주민이 "이상한 큰 가방이 놓여 있다"며 경찰에 신고했다.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가로 50cm,세로 75cm 폭 30cm의 여행용 캐리어 안에 한 여성이 숨져 있는 것을 확인 했으며, 시신의 부패가 상당히 진행된 것으로 밝혀졌다.여성 얼굴은 검은색으로 보일 만큼 크게 부패해 있었으며, 옷은 니트에 청바지를 입은 상태였다고 경찰은 설명했다.경찰은 피해자 여성의 지문으로 신원을 확인해 A(50·여)씨라는 것을 확인했다. 체구는 작은 편이고 몸에 별다른 외상은 없다고 말했으며 사망한지는 7일 이상 된 것으로 보고 있다.
3. '잠옷도 사주는 사이'…朴-崔 자산공유 정황 법정제시
'비선실세' 최순실씨(61)와 박근혜 전 대통령(65)이 경제적 자산을 공유했다는 정황이 법정에서 제시됐다. 특검은 최씨가 박 전 대통령의 잠옷까지 구입하는 등 공모 관계가 분명하다고 강조했다.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7부(부장판사 김진동) 심리로 21일 열린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49) 등 삼성 임원 5명에 대한 공판에서 특검팀은 최씨의 운전기사 방모씨가 이런 내용을 밝힌 진술조서를 공개했다.특검에 따르면 방씨는 "최씨가 독일로 가기 전 박 전 대통령의 화장품과 옷을 구입했다"며 "최씨의 측근 설모씨가 구매해 제게 줬고 저는 이영선·윤전추 청와대 행정관에게 전달했다"고 진술했다.방씨는 "주로 백화점에서 구입했으며 (최씨 빌딩을 관리하는 기업) 얀슨의 법인카드나 최씨의 개인카드로 결제했다"며 "박 전 대통령의 잠옷까지 구입했다"고 말했다.
*출처 : http://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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