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대한항공 기내난동 피고인 집행유예로 석방된 뒤 '항소'
지난해 팝스타 리처드 막스(54)가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알린 '대한항공 기내난동 사건'의 피고인이 1심에서 집행유예를 선고받고 석방된 이후 변호인을 통해 항소했다. 21일 인천지법에 따르면 항공보안법상 항공기안전운항저해폭행 및 업무방해, 상해, 재물손괴, 폭행 등의 혐의로 구속기소 된 임모(35)씨는 13일 열린 선고공판에서 징역 1년에 집행유예 2년, 벌금 500만원을 선고받았다.재판부는 또 임씨에게 200시간의 사회봉사도 명령했다.그러나 검찰은 임씨에게 선고된 집행유예는 지나치게 형이 낮다며 지난 19일 항소했고, 구속된 상태에서 재판을 받다가 집행유예 선고로 풀려난 임씨도 다음날 변호인을 통해 항소장을 제출했다.앞서 검찰은 지난달 16일 열린 결심공판에서 임씨에 대해 징역 2년과 벌금 500만원을 구형한 바 있다.
2. "소비자 피해 예방"…재무구조 나쁜 항공사 '퇴출'
항공사가 비행기 표를 팔아놓고 망하면 피해는 고스란히 소비자에게 돌아간다.이를 막기 위해 재무구조가 지속적으로 나쁜 항공사에 대한 퇴출 규정이 작년 10월 신설됐다.국토교통부는 최근 국적 항공사를 상대로 이러한 규정에 관해 설명하고, 공문을 발송했다고 21일 밝혔다.항공사업법과 시행령·시행규칙에 신설한 조항에 따라 국토부는 매년 3∼4월 항공사의 '감사보고서'를 보고 재무상태를 판단한다.완전자본잠식(자기자본이 0)이 됐거나 50% 이상 자본잠식이 3년 이상 지속하면 재무구조 개선명령을 한다.개선명령을 하고 난 뒤에도 50% 이상 자본잠식이 3년 이상 계속되면 안전이나 소비자피해 우려가 있는지 판단해 항공사업자 면허를 취소하게 된다. 국토부는 내년 봄에 나오는 '2017년 감사보고서'부터 항공사 재무상태 판단의 근거로 삼는다.
3. [단독] 삼성 갤S8 ‘붉은 액정’ 논란, 다음주 SW 업데이트 실시한다
삼성전자 ‘갤럭시S8’이 21일 공식 출시된 가운데, 논란이 된 ‘붉은 액정’ 문제를 수습하기 위해 삼성이 다음주 소프웨어(SW) 업데이트를 실시하는 카드를 꺼냈다. 정식 출시 1주일 만에 대응책 마련에 나서면서 품질 논란이 추가적으로 확산하는 것을 일찌감치 차단하겠다는 의지로 풀이된다. 지난해 유례없는 ‘갤럭시노트7’ 단종 사태로 소비자들의 신뢰도가 완벽하게 회복되지 않은 상황에서, 삼성이 ‘붉은 액정’ 논란을 조기에 수습하고 갤럭시S8 흥행 행진을 이어갈 수 있을 지 주목된다.21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갤S8의 붉은액정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4월말경 색보정을 좀 더 세밀하게 하는 ‘추가 최적화 기능 업데이트’를 실시할 예정’이라는 공문을 삼성 서비스센터에 일제히 전달한 것으로 확인됐다.이에따라 갤S8을 개통한 소비자들은 다음주 중 SW 업데이트를 통해 붉은 액정 문제를 개선할 수 있게 된다.
*출처 : http://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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