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경산 농협 터는데 ‘180초’…속수무책으로 당해

20일 오전 경북 경산시 자인농협 하남지소에서 발생한 총기강도 사건은 단 180초 만에 이뤄져 농협 측이 속수무책으로 당했던 것으로 드러났다.또 직원 수 5명의 ‘미니 금융기관’이라 자체 경비인력이 없는 등 강력범죄의 표적이 될 만한 소지도 높았다.범행 현장에 찍힌 CC(폐쇄회로)TV 분석 결과, 사건이 발생한 이날 오전 11시57분께 검정색 상의를 입은 괴한이 지점 옆문을 통해 침입, 돈을 빼앗아 달아나는데 걸린 시간은 단 180초. 대낮에 총을 쏠 만큼 대담하고 신속했다. 괴한 침입 당시 창구에 있던 여자직원 1명이 탁자 아래 비상벨을 곧바로 눌렀지만 5분 뒤 경찰이 현장에 도착했을 때는 용의자가 벌써 자전거를 타고 달아난 뒤였다.






2. 300만원 '사채의 덫'…3600만원 뜯고 성폭행

300만원을 빌려준 뒤 원금을 다 받았음에도 채무자와 가족을 찾아가 협박해 수천만원을 뜯어내고 알몸 촬영과 성폭행까지 한 20대가 경찰에 붙잡혔다.인천지법 형사13부(부장판사 권성수)는 대부업 등의 등록 및 금융이용자 보호에 관한 법률 위반, 강간 및 공갈 등의 혐의로 구속기소된 A씨(27)에 대해 징역 5년을 선고했다고 20일 밝혔다.재판부는 또 A씨에게 80시간의 성폭력 치료 프로그램 이수 및 신상 정보 등록 15년을 명령했다.재판부는 판결문을 통해 “피고인의 범행 방법이나 횟수 등에 비춰 볼 때 죄질이 좋지 않으며, 현재까지 피해자들에 대한 피해 회복이 이뤄지지 않았다”고 판시했다.





3. 강제로 입맞춤 남성 혀 이빨로 자른 50대 여성 집유 2년

라이브 카페에서 성관계를 요구하며 강제로 키스하려던 남성의 혀를 이빨로 잘라버린 혐의로 기소된 50대 여성에게 법원이 집행유예를 선고했다.인천지법 제12형사부(이영광 재판장)은 20일 중상해 혐의로 기소된 주부 ㄱ씨(55)에 대해 징역 6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다고 밝혔다.ㄱ씨는 지난해 2월 16일 오후 9시30분쯤 인천 남동구의 한 라이브 카페에서 평소 알고 지내던 ㄴ씨(46)와 술을 마시다 ㄴ씨가 성관계를 요구하며 옷깃을 잡아당기면서 혀를 내밀고 강제로 입맞춤 하려 하자 이빨로 ㄴ씨의 혀 6㎝를 절단한 혐의로 기소됐다.





*출처 : http://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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