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흔들리는 중도·보수…安지지 TK서 반토막, 5060도 과반 붕괴
불과 일주일 새 문재인-안철수 양강 구도가 허물어졌다. 이달 들어 파죽지세로 지지율을 끌어올리며 문재인 더불어민주당 후보와 오차범위 내 접전을 벌였던 안철수 국민의당 후보의 지지율이 꺾였다. 21일 한국갤럽에 따르면 지난 18~20일 전국 1004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여론조사(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3.1%포인트,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 참조)에서 문 후보는 지난주보다 1%포인트 오른 41%의 지지율로 1위를 차지했다. 지난주 같은 조사에서 첫 40% 지지율을 기록한 이후 다시 '대세론'을 점화할 기세다. 반면 지난주 문 후보를 3%포인트 차이로 추격했던 안 후보는 일주일 새 지지율이 7%포인트 빠지며 30%로 내려앉았다. 안 후보 측은 이번주 골든크로스(지지율 역전)를 자신해 왔지만 '뒷심 부족'을 드러내고 있다.
2. 현대차 "엔진결함 제보로 해고된 직원 복직 불가"(종합)
현대자동차가 엔진결함 등 품질문제를 외부에 신고·제보했다가 해고된 전 직원을 복직시키라는 국민권익위원회의 결정을 받아들일 수 없다며 소송을 제기했다.21일 법원에 따르면 현대차는 권익위가 "김광호 전 부장의 해임 처분을 취소하고 원상회복의 조치를 해야 한다"고 내린 결정을 받아들일 수 없다며 권익위를 상대로 20일 서울행정법원에 공익신고자 등 보호조치 결정취소 청구 소송을 냈다.현대차는 "김 전 부장을 해임한 것은 단순히 공익제보를 했기 때문이 아니라 회사 자료를 무단으로 유출하는 등 회사 자료를 개인적인 이익을 취하기 위한 목적으로 사용했기 때문"이라고 밝혔다. 현대차는 소장에서 "김씨가 경찰 수사 과정에서 품질 사안과 무관한 중요 기술자료, 영업비밀 자료 다수를 소지하고 있음이 확인됐고, 외부인, 인터넷 게시판 등에 제대로 확인되지 않은 내용을 유출했다"고 밝혔다.
3.'탕' 한적한 시골에 울려 퍼진 총성…주민 불안 고조
경북 경산의 한적한 시골마을에 있는 농협에서 총기강도 사건이 발생했다.사건이 발생한 경북 경산시 자인농협 하남지점은 13년 전에도 흉기강도 사건이 발생했던 곳이기도 하다.이 사건이 발생한 지 26시간(지난 20일 오전 11시56분께 발생)이나 지났지만 경찰은 용의자 소재 파악을 위한 어떠한 단서도 잡지 못하는 등 수사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이에 사건이 발생한 지역의 주민들은 불안에 떨고 있다. 특히 주민들은 용의자가 외국인일 것이라고 추정된다는 것과 총을 소지했다는 등의 경찰 발표에 따라 용의자가 아직 마을에 숨어 있을 것이라는 생각에 불안감을 떨치지 못하고 있다. 이일세(61) 이장은 "면에서 총기강도 사건이 발생했다는 소식을 듣고 너무 황당했다"며 "마음을 추스리고 이 소식을 주민들에게 알렸다"고 말했다.
*출처 : http://news.naver.com/
'자유롭게 > 주요뉴스' 카테고리의 다른 글
| 주요뉴스 2017.04.21(4) (0) | 2017.04.21 |
|---|---|
| 주요뉴스 2017.04.21(3) (0) | 2017.04.21 |
| 주요뉴스 2017.04.21(1) (0) | 2017.04.21 |
| 주요뉴스 2017.04.20(5) (0) | 2017.04.20 |
| 주요뉴스 2017.04.20(4) (0) | 2017.04.20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