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경비원 택배 대리수령 의무화' 입법, 논란 끝에 폐기(종합3보)
서울 마포구의 한 아파트 경비실에 근무하는 A씨는 명절만 되면 스트레스가 이만저만이 아니다. 택배가 쉴새 없이 쏟아져 경비실에 발 디딜 틈 없을 정도인데 야속한 입주자들은 몇 번을 인터폰을 눌러 독촉해도 서두르는 내색조차 하지 않는다.A씨는 "어떨 때는 택배 기사들이 경비실부터 찾아온다"며 "배달이 잘못되거나 내용물이 상하면 괜히 난처한 상황이 될 때도 많다"고 말했다.택배 대리 수령은 비단 A씨뿐만 아니라 경비원이라면 어쩔 수 없이 해야 하는 반갑지 않은 허드렛일이다.그런데 경비원의 우체국 택배와 등기 대리 수령을 법으로 정하려는 입법이 추진돼 논란이 일었다.결국 법제화는 무산됐지만 이를 계기로 경비원의 처우에 대한 논란이 다시 일 전망이다.
2. 갤S8, 개통 초반 발화사고 '제로'…배터리 고비 넘긴 듯
삼성전자의 전략 스마트폰 갤럭시S8 시리즈가 개통 초반 전작 갤럭시노트7과 같은 발화사고를 일으키지 않고 있다. 플래그십 신제품 출시와 함께 시험대에 오른 삼성 스마트폰의 배터리 안전성이 중대 고비를 넘긴 것으로 보인다.20일 전자업계 등에 따르면 갤럭시S8과 갤럭시S8플러스가 자연 발화하거나 폭발했다는 소비자 제보는 개통 사흘째인 이날까지 나오지 않았다.삼성전자가 지난 13일부터 갤럭시S8 시리즈를 예약 구매자들에게 배송했기 때문에 일주일 동안 별다른 사고가 발생하지 않은 것으로 볼 수 있다. 만일 또다시 배터리에 심각한 결함이 있다면 개통 초반 문제가 불거질 수 있다는 게 애초 관측이었다.앞서 삼성전자는 작년 8월 19일 사전 배송·개통 행사 없이 갤럭시노트7을 출시했고, 닷새 뒤인 24일 인터넷 커뮤니티 '뽐뿌'에서 국내 소비자의 첫 발화사고 제보가 논란이 됐다.
3. 세월호서 발견된 휴대전화 3대 복원…진실 규명 단초 찾을까
미수습자 9명을 찾기 위한 세월호 선내수색이 진행 중인 가운데 세월호 선체조사위원회가 수색 과정에서 수거된 휴대전화 3대의 정보 복원을 민간 전문 감정기관에 의뢰했다.20일 세월호 선체조사위원회에 따르면 수색 이틀째인 19일 발견된 휴대전화 2대와 20일 발견된 휴대전화 1대의 정보 복구를 이날 한꺼번에 의뢰했다.앞서 코리아샐비지와 해양수산부, 해경, 소방 관계자 등으로 구성된 수색팀은 지난 18일부터 본격적인 선내수색에 돌입하고 선체 4층 A데크 선수 방향에서 진입해 지장물 제거 등 수색 작업을 벌여왔다. 이 과정에서 19일 오전 팬택에서 만든 '베가' 기종의 휴대전화를, 같은날 오후에는 LG 제품의 휴대전화를 각각 수거했다.수색 사흘째인 20일 오전에도 팬택의 '베가' 기종의 휴대전화가 추가로 발견됐다. 휴대전화나 차량 블랙박스, 태블릿PC, 디지털카메라, 노트북 등의 디지털 정보기기는 중요도를 감안해 수거 즉시 선체조사위에 인계하도록 하고 있다.
*출처 : http://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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