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스탠딩 토론'에 초긴장…후보들 '민낯' 여과없이 드러난다
여지껏 경험하지 못한 새로운 형태의 TV토론이 19일 밤에 열린다.주요 5당의 대통령 후보의 '난상 토론'이 펼쳐질 두 번째 TV토론이 이날 오후 10시부터 '스탠딩 자유토론' 방식으로 진행되면서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이날 KBS가 주최하는 토론회는 원고와 규칙을 없앤 자유토론 방식을 도입했다. 120분 동안 진행되는 이번 토론회에 나서는 후보들은 별도의 원고없이 메모지와 필기구만 가지고 토론에 임해야 한다. 또 120분 동안 서서 진행되는 탓에 후보들이 발언하지 않는 시간에 쉴 수 있도록 보조의자가 지급되지만, 상대 후보의 공세에 언제든 대응할 수 있는 대비를 해야하기 때문에 후보들은 모두 서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이 때문에 이날 토론회를 앞둔 각 후보들은 일정을 최소화 하고 토론회 준비에 매진을 하고 있다.
2. 외국 유명 방송사 줄줄이 '유네스코 3관왕 제주' 소개
세계 유수 언론사의 카메라들이 '유네스코 3관왕 제주'를 찍기 위해 속속 제주를 찾고 있다.제주도 세계유산본부는 지난 13일 중동의 대표적인 민영 방송사인 알자지라 취재진이 제주의 관광명소인 성산일출봉과 만장굴을 취재했다고 19일 밝혔다.알자지라 취재진은 '사드(THAAD·고고도 미사일방어체계)' 문제로 인한 제주 관광의 변화를 내달 전 세계 100여 개 국가의 2억5천만 가구에 방영할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지난 2월 2∼12일에는 미국 CNN Great big story 채널에서 한국을 대표하는 여행지이자 세계자연유산인 한라산국립공원을 취재해 CNN을 통해 소개했다. 지난달 30일에는 말레이시아 Astro Maya 채널 여행 프로그램에서 성산일출봉을 취재해 제주의 매력을 집중적으로 다뤘다.
3. 세월호서 유류품 41점 무더기 수거…침몰해역 뼛조각 3점 나와
세월호 객실에서 희생자나 미수습자의 것으로 추정되는 유류품 41점이 한꺼번에 수거됐다. 세월호가 침몰돼있었던 해역에서도 동물뼈로 추정되는 뼛조각 3점이 발견됐다.선체정리업체 코리아쌀베지 직원과 해경·국과수·해수부 직원 등은 19일 오전 8시부터 오후 5시까지 전남 목포신항에 거치된 세월호의 A데크(4층) 선수 구역을 수색했다.이날 휴대전화 2점, 신발 15점(슬리퍼 9점과 운동화 6점), 의류 15점(와이셔츠·바지 등 교복 8점 포함), 가방 2점, 지갑 1점, 학생증 1점, 충전기 1점, 화장품 1점, 베게 3점 등 총 41점이 한꺼번에 수거됐다.이로써 수거된 유류품은 총 167점(인계 4점 포함)으로 늘었다. 이 가운데 휴대전화는 보존·복원을 위해 세월호 선체조사위원회에 인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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