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정부소유 훈민정음 상주본 반납하라"vs"절대 내놓을 수 없다
문화재청이 20일 훈민정음 해례본 상주본 소장자인 배익기씨를 접촉했으나 서로 의견 차이만 확인했다.문화재청 최종덕 문화재정책국장 등 3명은 이날 경북 상주에 있는 배씨를 찾아가 10여분간 면담했으나 대화의 실마리를 풀지 못했다.최 국장은 낙동면사무소 소회의실에서 배씨에게 "훈민정음 상주본 소유권은 정부에 있다. 상주본을 반납하라"고 요구했다.최 국장은 "상주본 1차 소장자인 조모씨가 숨지기 전에 국가에 헌납한다고 했고, 배씨는 이를 훔쳤기 때문에 소유권은 정부에 있다"고 했다.그러나 배씨는 "(최 국장은) 민사재판 결과를 갖고 얘기하는 것이고, 형사재판에서는 본인의 절도혐의에 무죄를 선고했다"고 반박했다.
지난 19일 2017 대선후보 KBS 초청 토론회에서 심상정 정의당 후보가 문재인 더불어민주당 후보의 공약을 검증한 이후 문재인 지지자들이 정의당 게시판에 “탈당하겠다”, “아군이 될 여지가 있는 쪽에 총질하는 우를 범하나”, “우리 당이 대선 후보를 낸 것 자체가 실수” 등의 글을 올려 논란이 되고 있다.물론 “정의당이 무슨 민주당 식민지냐, 왜 할 말을 못하냐”, “진보정당 후보가 보수야당 후보 비판하는 것은 당연하다”는 반박 글도 있다.심 후보는 토론회에서 “민주당은 지난 10년간 새누리당 정권을 향해 ‘복지 공약 후퇴는 대국민 사기다, 증세 없는 복지는 허구’라고 비판했는데, 문 후보 복지 공약에 증세 계획이 전혀 안 나오고 있다”며 “지난 선거에서 13조7000억정도 증세계획이 포함돼있는데, 지금은 그것도 없는데 박근혜 정부 따라가는 거 아닌가”라고 문 후보를 비판했다.
3. 내년 12월부터 인터넷서도 로또 판매…1인 5000원 한도
내년 12월부터 로또(온라인복권)를 인터넷에서도 구매할 수 있게 된다. 사행성 방지를 위해 1인당 구매액은 5000원으로 제한된다.기획재정부는 20일 송언석 2차관 주재로 제107차 복권위원회를 열고 이같은 내용의 온라인 복권 인터넷판매 도입방향과 향후 추진일정 등을 논의했다.위원회는 2018년 12월2일 4기 수탁사업자 변경시기에 맞춰 로또 인터넷 판매를 시작한다는 계획이다.판매 규모는 오프라인 판매점의 피해를 최소화하고 과도한 구매를 방지하기 위해 전체 로또 발행규모의 5%로 제한하기로 했다. 1인당 구매한도도 1회에 5000원으로 제한된다.인터넷에서 로또를 구매하기 위해서는 성인실명 인증을 거쳐야 하며 회원제로 운영해 구매이력 등도 관리된다.
*출처 : http://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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