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저녁 급식 중단…“컵라면, 콜라가 주식”

경기도의 한 고등학교 앞. 학교 수업이 끝나고 저녁 6시가 되자 학교에서 쏟아져 나온 학생들이 근처 편의점으로 향합니다. 편의점 앞 테이블에 앉아 컵라면과 탄산음료로 끼니를 때우는 학생들. 교복을 입은 학생들이 편의점에서 저녁을 해결하는 모습은 경기 지역에서는 이제 익숙해져 버린 풍경입니다. 누가 이 학생들을 편의점으로 향하게 한 걸까요?편의점에서 만난 한 고등학교 3학년 학생은 "올해부터 저녁 급식이 없어지면서 저녁을 안 먹거나 컵라면, 닭강정 등을 주로 먹는다"며, "학교 주변에 편의점밖에 없어서 즉석식품만 먹는다"고 말합니다. 또 다른 고3 학생은 "일주일 동안 라면을 먹어본 적이 있는데, 속도 되게 안 좋았고 구역질을 할 때도 있었다"고 말합니다.






2. 이재용 "믿고 맡기는 스타일…'승마=정유라' 몰랐다"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49·구속기소)이 특검 조사에서 박근혜 전 대통령 지시에 따른 승마 지원이 정유라씨(21) 때문이라는 것을 뒤늦게 알았다고 진술한 것으로 드러났다. 그러면서 이 부회장은 박상진 전 사장 등에게 보고를 받지 않은 이유에 대해 "한번 맡기면 믿는 스타일이라 세세하게 챙기지 않는다"고 해명했다고 한다. 19일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7부(부장판사 김진동) 심리로 진행된 이 부회장 등 삼성 임원 5명에 대한 재판에서 특검은 이 부회장의 피의자 신문 조서와 박 전 사장의 문자 메시지 등을 공개했다. 박 전 사장 메시지 등 물증에 따르면 삼성 수뇌부는 2015년 7월 26일 이 부회장 주재로 승마 지원 관련 회의를 열었다. 안건은 '승마협회'로 상정돼 있었다. 






3. 철도요금 탄력적으로 바뀌나…소비자는 인상 우려

현행 철도요금의 산정기준을 개선하는 방안에 대해 각계 입장을 들어보는 공청회가 19일 열렸다. 한국교통연구원이 이날 오후 서울 논현동 건설회관에서 개최한 공청회에서 이주연 부연구위원은 '이용자 중심의 철도서비스와 운임·요금체계 개선방안'을 발표했다.핵심 내용은 현재 철도요금이 경직돼 있으니 외국 사례 등에 비춰 탄력적으로 운영하자는 것이다.현재 서울∼대전 166.3㎞ 구간을 무궁화호를 타고 가면 1시간59분이 걸리고 요금은 1만800원이다.정동진∼봉화 162.7 ㎞ 구간을 무궁화호를 타고 가면 3시간10분이 걸리고 요금은 1만200원이다.현재 철도요금은 거리 비례제라서 같은 차종을 타면 소요시간이 크게 차이 나도 요금이 비슷하다.또, 서울∼부산 이동시 무궁화호를 타면 5시간29분이 걸리고 요금은 2만8천600원이다.





*출처 : http://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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