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최저임금 절반도 못받는 중증장애 노동자, 수년째 시급도 동결
최저임금제를 적용하지 않는 일터에서 일하는 장애인의 평균 시급이 최저임금의 절반에도 못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19일 김승희 자유한국당 의원이 고용노동부에서 받은 자료를 보면, 최저임금이 적용되지 않는 장애인 노동자의 평균 시급은 2012년 2790원, 2013년 2775원, 2014년 2751원, 2015년 2727원으로 줄곧 떨어지다 지난해 2896원으로 올랐다. 같은 기간 법정 최저임금은 4580원에서 6030원으로 상승했다.장애인 노동자에게 최저임금보다 낮은 임금을 주는 제도는 일자리를 얻기 어려운 중증 장애인에게 일할 기회를 주기 위해 만들었다. 하지만 장애인단체에선 “낮은 임금을 지급하는 수단으로 악용되고 있다”며 개선을 요구하고 있다. 최저임금 적용 제외 허가를 받은 사업장에서 일하는 장애인은 지난해 말 기준 7935명이었다.
지난해 흡연율이 소폭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담뱃값 인상 이후 내림세를 보였던 흡연율이 담배 가격 인상 효과가 둔화 등으로 다시 오름세로 돌아선 게 아니냐는 지적이 나온다.19일 질병관리본부가 공개한 2016년 지역사회건강조사 결과에 따르면 현재 흡연을 하는 흡연자 비율인 ‘현재흡연율’은 22.5%로전년(22.2%)보다 0.3%포인트 오른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조사는 만 19세 이상 성인 22만 8452명을 대상으로 했다. 현재흡연율은 2009년 26.7%로 최고점을 찍은 이후 차츰 감소세를 보였다. 담뱃값 인상이 결정된 2015년에는 22.2%로 최저흡연율을 기록했다.남성 현재흡연율도 2009년 50.4%를 찍은 이후 2015년 41.5%로까지 내려갔지만, 1년만에 0.4%포인트 오른 41.9%를 기록했다.
3. 거스름돈 100원이 교통카드로…동전 없는 사회 성큼
#19일 오전 10시 30분. 서울 소공동 세븐일레븐 편의점. 차현진 한국은행 금융결제국장이 2000원을 내고 1900원짜리 커피를 샀다. 거스름돈은 100원. 차 국장은 잔돈을 받지 않고, 가지고 있는 캐시비 선불카드에 충전했다. 선불카드에 충전한 돈은 다른 편의점에서 물건을 살 수도 있고, 필요하면 현금자동입출금기(ATM)에서 돈으로 찾을 수 있다.한국은행이 추진하는 '동전 없는 사회'가 본격적으로 닻을 올렸다. 20일부터 이마트와 롯데마트, 씨유(CU), 세븐일레븐, 위드미 등 주요 대형마트와 편의점 2만3050개 매장에서 시범사업을 실시한다. 편의점이나 마트에서 현금으로 결제하고 거스름돈이 생기면 동전이 아닌 앱머니로 받거나 교통카드에 충전하는 식이다. 충전한 잔돈은 교통카드로 사용하거나, 편의점에서 물건을 살 수 있다. ATM기기에서 현금으로 찾을 수도 있다. 캐시비와 티머니가 대표적이다.
*출처 : http://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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