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단독] 7배나 많은 미세먼지..고속도로 통행료 부스 측정해보니
지난 13일 오후 경부고속도로 서울톨게이트에 국토교통부 공무원과 한국도로공사 직원 등 10여 명이 모였다. 미세먼지가 심한 날에도 톨케이트의 통행료 수납원들이 마스크조차 쓰지 못한다는 본지 기사(4월10일 12면) 이후 통행료 수납원의 근무환경에 대한 실태조사에 나선 것이다. 공기질 측정은 대한산업보건협회가 맡았다.톨게이트 영업소 건물 지하로 내려가자 요금수납 부스로 연결되는 긴 통로가 나왔다. 실태조사단은 요금수납원이 근무하는 환경 그대로의 상태에서 요금수납 부스의 공기질을 측정하기 위해 13개의 부스 중 임의로 한 개를 골라 수납원 의자 뒤쪽에 측정장치를 설치했다.
2. 유세차량서 쪽잠에 삼각김밥 점심…1분이 아까운 후보들
'딱 하루만 더 있었다면….' 수능 전날 수험생의 심정처럼 전국 곳곳을 누비는 대선주자들은 그야말로 24시간이 모자란 하루를 보내고 있다. 부쩍 늘어난 연설 시간으로 인한 목 관리, 쉴 새 없이 쏟아지는 사진 촬영 요청, 잠시 쉴 만하다 싶으면 연설문 검토를 요청하는 수행팀…. 주어진 시간 동안 단 한 명의 유권자라도 더 만나기 위해 전국 곳곳을 누비는 대선주자의 24시를 매일경제신문 마크맨(전담 기자)의 눈으로 생생하게 담아냈다.문재인 더불어민주당 대선후보 유세 현장의 가장 큰 특징은 유세장을 가득 메운 지지자들의 열렬한 환호다. 워낙 인파가 많이 몰리다 보니 이로 인해 이동할 때 문 후보의 안전을 위해 수행팀과 경호팀이 진땀을 흘릴 정도다.
3. 한미일 "사드 필요하게 한 근본문제 해결해야"…중국 압박(종합)
한국, 미국, 일본 3국 국방당국은 19일 고고도미사일방어체계(THAAD·사드)의 주한미군 배치가 북한의 핵·미사일 위협에 대한 방어 조치라는 점을 거듭 확인하고 중국의 보복 조치가 중단돼야 한다고 촉구했다.한미일은 이날 일본 도쿄에서 제9차 안보회의(DTT)를 개최해 북한을 포함한 역내 안보 문제와 3국간 안보 협력을 증진하기 위한 다양한 방안에 대해 논의하고 이 같은 내용을 담은 공동언론보도문을 발표했다고 국방부가 전했다.보도문은 "3국 대표들은 주한미군 사드 체계를 배치하기로 한 한미동맹의 결정은 북한 핵·미사일 위협에 대응하기 위한 자위적 방어 조치이며 역내 국가들에게 어떤 위협도 주지 않는 조치라는 것을 재확인하고 한국에 대한 압력과 보복을 취하는 것은 비이성적이고 부적절하며 즉각 중단돼야 한다는 데 의견을 같이 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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