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컨테이너 파손사고로 고무원액 흘러…하얗게 변한 하천
도로에 떨어진 컨테이너가 파손되면서 적재돼 있던 고무원액이 유출돼 인근 하천을 하얗게 만들었다.부산 동구청에 따르면 18일 오후 부산 동구 좌천동 부산천이 하얗게 변한 것을 발견한 주민이 구청에 신고했다.길이 200여m의 부산천은 평소 악취가 풍기는 검은 물빛이었으나 이날 흰색으로 변해 버렸다.이는 하루 전인 17일 오후 6시께 인근 좌천동 5부두 앞 도로에서 좌회전하던 트레일러에서 컨테이너가 떨어진 사고 때문으로 구청은 보고 있다.
2. [리포트+] 1098일 만의 세월호 수색…위아래 좌우 샅샅이 훑는다
세월호 참사 발생 1,098일, 수중 수색 중단 888일, 세월호 육상 거치 1주일 만에 9명의 미수습자를 찾기 위한 세월호 내부 수색이 본격적으로 시작됐습니다.오늘(18일) 오전 세월호 현장수습본부는 구체적인 선체 수색과 미수습자 수습 방안에 대해 발표했습니다. 현장수습본부는 오늘 "세월호 선수 좌현 4층 A데크부터 진입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수색은 4층부터 시작해 다른 층으로 범위를 넓혀갈 계획입니다. 수색 작업에 투입되는 인력은 9개 조 70여 명입니다. 현장수습본부는 3개월 내 수색 완료를 목표로 수색을 추진할 방침이지만 기간은 유동적입니다.오늘 '리포트+'에서는 세월호 선체 수색이 어떻게 진행될지 정리해봤습니다.
3. [단독] 박근혜, 삼성 이재용에게 “손석희 갈아치우라” 외압
홍석현 전 중앙일보·JTBC 회장이 16일 유튜브를 통해 JTBC에 대한 청와대의 외압이 있었다고 말했다. 이와 관련 중앙미디어네트워크 소속 고위관계자는 18일 “2016년 2월 박근혜 대통령과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이 독대했고 이날 대화의 절반은 손석희를 갈아치우라는 압력이었다”고 밝혀 파문이 예상된다. 홍 전 회장은 16일 유튜브에 올린 2분 남짓 영상에서 “태블릿PC 보도(2016년 10월24일) 이후는 정권이 좀 약해졌기 때문에 직접적인 외압은 없었다. 다만 태블릿PC가 조작됐다는 말도 안 되는 비난이 있었다. 태극기광장에서 저나 제 아들(홍정도 중앙일보·JTBC사장), 손석희 사장 이름까지 거론되며 규탄 대상이 됐다”고 전한 뒤 “물론 그 전에, 구체적인 외압이 5~6번 됐다. 그 중 대통령으로부터 두 번 있었다”고 말했다.
*출처 : http://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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