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해수부, 18일 선체 수색 계획 발표…선조위·미수습자 가족과 '막판 조율'
세월호 미수습자 수색 계획 공식 발표를 앞둔 정부가 17일 선체조사위원회(위원장 김창준) 및 미수습자 가족들과 막판 조율에 들어갔다. 국방부 유해발굴감식단 등도 이날 목포신항에 도착, 미수습자 수색 작업 지원에 나섰다. 해양수산부 등에 따르면 해수부와 선조위, 미수습 가족은 이날 오후 5시 ‘3자 정례 협의’를 열고 선체 내부 수색 계획을 논의했다. 김창준 위원장은 “수색 방안 관련 3자간 최종 조율이 목적”이라며 “18일 오전 10시 해수부·선조위 합동으로 수색 계획을 최종 발표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세월호 현장수습본부는 선체정리업체 코리아 쌀베지 측과 수색 계획에 대해 잠정 합의한 것으로 알려졌다.
2. [누구나 장애인이 될 수 있다] '일 제대로 하겠나' 편견의 철벽 …'단절된 삶'
2015년 6월 강원 춘천시의 한 임대아파트에서 40대 남성이 숨진 채 발견됐다. 주변 사람들과 단절된 채 홀로 살다 아무도 모르게 숨진 ‘고독사’였다. 그는 1996년 교통사고로 척수장애인이 된 뒤 매달 연금 52만5000원으로 생계를 이어왔고, 2013년에는 식도암까지 걸려 어려움을 겪었던 것으로 전해졌다.그의 죽음이 더욱 충격적이었던 것은 그가 1990년대 역도 국가대표로 이름을 날린 김병찬(사망 당시 46세)씨였기 때문이다. 김씨는 1990년 베이징 아시안게임에서 금메달을 목에 걸었고, 아시아역도선수권대회에서 3관왕을 차지하며 인기를 끌었다.
3. 세월호 본격수색 앞두고 '미수습자냐 진상규명이냐' 딜레마 재연?
전남 목포신항 부두에 육상거치돼있는 세월호 선체에 대한 내부수색이 임박한 가운데 미수습자 수색과 침몰 진상규명이라는 양대 과제를 둘러싼 딜레마 상황이 재연될 조짐이다.해양수산부와 세월호 선체조사위원회는 17일 미수습자 가족들과 구체적인 수색 방법을 협의하고 있지만 아직 결론에 도달하지는 못한 상황이다.이에 일각에서는 미수습자 수색과 선체 보존을 통한 진상규명이라는 2대 목표가 맞서는 딜레마 상황을 어떻게 해소할지를 놓고 당사자들이 쉽게 결단을 내리지 못하고 있는 것 아니냐는 관측이 제기된다.실제로 해수부와 선체조사위가 미수습자 수색만을 우선시한다면 객실부 절단 등 선체를 일부 포기하는 결정을 내려야 하는 상황에 직면할 수도 있다.
*출처 : http://news.naver.com/
'자유롭게 > 주요뉴스' 카테고리의 다른 글
| 주요뉴스 2017.04.18(2) (0) | 2017.04.18 |
|---|---|
| 주요뉴스 2017.04.18(1) (0) | 2017.04.18 |
| 주요뉴스 2017.04.17(4) (0) | 2017.04.17 |
| 주요뉴스 2017.04.17(3) (0) | 2017.04.17 |
| 주요뉴스 2017.04.17 (2) (0) | 2017.04.17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