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신규면세점 영업개시 6개월 연장?…관세청 "사실과 달라"
신규면세점 영업개시 시한을 연장하는 안을 두고 부처간 혼선을 빚으면서 면세점업계가 혼란을 겪는 헤프닝이 벌어졌다.13일 정부에 따르면 이날 우태희 산업통상자원부 2차관 주재로 진행된 '제11차 한중 통상점검 태스크포스(TF)'에서 신규 면세점의 영업개시 기한을 6개월 연장하는 내용의 면세점 지원방안이 발표됐다.이중 영업개시 기한을 '6개월' 연장하는 관세청이 이달 11일 발표한 '면세점업계 경영지원 추진 방안'에는 없던 내용이다. 당초 관세청은 영업개시 시한 연장을 요청한 신규 면세점에 한해 특허심사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연장을 허용해줄 계획이었는데, 구체적인 연장기간을 명시하지는 않았다.
2. 민주당 10대 대선공약…'공공·4차산업 일자리로 청년실업 해결'
더불어민주당이 13일 10대 대선 공약을 내놨다. 공공부문 일자리 81만개 창출하고 2020년까지 최저임금을 1만원으로 인상하는 등 청년 일자리 문제 해결을 앞세웠다.김용익 민주당 공동 정책본부장은 이날 오후 서울 여의도 민주당 당사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내 삶을 바꾸는 정권 교체, 더불어민주당 10대 대선공약'을 발표했다.이번 10대 대선공약은 문재인 캠프와 당 정책위원회가 통합된 국민주권중앙선대위 정책본부는 지난 1월부터 준비한 것 중 일부로, 선관위에 문 후보 이름으로 제출된다.
3. 홍준표 "대통령되면 1년 내에 기업규제 다 풀겠다"
"헌법 제119조 1항 '자유주의적 시장경제'에 충실하겠다. 기업의 기를 살려야 한국이 발전한다. 규제는 과거 정부의 기업에 대한 통제수단이었다. 집권하면 1년 내에 풀도록 하겠다."홍준표 자유한국당 대선후보는 13일 오후 2시 서울 종로구 세종대로 대한상의회관에서 열린 경제정책 특별강의에서 "기업의 기를 살려야 한국이 발전한다"며 공약으로 기업규제 풀기, 법인세 인상 반대를 강조했다.그는 "한국은 좌파강국시대에 있다. 미국과, 중국, 러시아, 일본 등 한국을 둘러싼 4강을 비롯해 전 세계가 극우 국수주의로 흘러가고 있는데 유일하게 한국만 반대"라며 "유약한 좌파정부가 탄생하면 우리가 살길이 없다"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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