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삼성, 최순실 힘 알았다" vs "박근혜-최순실 관계 몰랐다
'비선 실세' 최순실씨 측근이던 박원오 전 대한승마협회 전무가 박근혜 전 대통령과 최씨의 친분을 내세워 삼성 측에 최씨 딸 정유라씨의 지원을 요구했다는 추가 진술이 공개됐다. 이런 점을 볼 때 삼성은 최씨의 영향력을 알고 지원했을 것이라는 게 특검의 논리다. 이에 대해 삼성 측은 전혀 몰랐다며 반박하는 입장이다. 박영수 특별검사팀은 13일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7부(김진동 부장판사) 심리로 열린 삼성전자 이재용 부회장 등의 2차 재판에서 황성수 전 삼성전자 전무의 진술조서를 공개했다.
2. 늙어가는 1인가구… 쪼그라드는 4인가구… 가족의 해체
고령화·저출산 여파로 가구 모습이 급변하고 있다. 전통적 형태의 ‘부부+자녀’ 가구 수는 쪼그라들고 혼자 사는 가구가 크게 늘고 있다. 특히 65세 이상 고령 1인가구는 2045년까지 3배가량 증가할 것으로 보인다. 반면 결혼·출산 인구가 줄어들면서 미성년 자녀가 있는 가구는 전체의 10% 수준에 머물 것이란 관측이다. 통계청은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장래 가구 추계(2015∼2045년)’를 13일 발표했다. 장래 가구 추계는 인구주택총조사, 장래인구추계, 인구동태통계 등을 기초자료로 작성되며 5년마다 발표된다.추계에 따르면 우리나라 총가구 수는 2015년 1901만가구에서 2043년 2234만가구로 정점을 찍은 뒤 2045년에는 2232만가구로 줄어든다.
3. [AI·구제역 대책] AI 발생즉시 최고단계 '심각' 발령…軍특전사 신속 투입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가 농장에서 발생하는 즉시 위기경보가 최고 수준인 '심각' 단계로 발령된다.닭·오리의 신속한 살처분 작업을 위해 특전사 재난구조부대가 투입되는 등 발생 초기부터 총력 대응체계가 가동된다.정부는 13일 오후 정부서울청사에서 황교안 대통령 권한대행 국무총리 주재로 열린 'AI·구제역 관계장관회의'에서 관계부처 합동으로 마련한 AI·구제역 방역 개선대책을 확정했다.이번 대책은 관련 법 개정 작업 등을 거쳐 이르면 10~11월께부터 시행될 전망이다.대책에 따르면 정부는 겨울철 농장에서 AI가 발생할 경우 즉각 위기경보를 최고 수준인 '심각' 단계로 격상해 민·관·군 총력 대응체계를 가동한다.
*출처 : http://news.naver.com/
'자유롭게 > 주요뉴스' 카테고리의 다른 글
| 주요뉴스 2017.04.13 (7) (0) | 2017.04.13 |
|---|---|
| 주요뉴스 2017.04.13 (6) (0) | 2017.04.13 |
| 주요뉴스 2017.04.13 (4) (0) | 2017.04.13 |
| 주요뉴스 2017.04.13 (3) (0) | 2017.04.13 |
| 주요뉴스 2017.04.13 (2) (0) | 2017.04.13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