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눈물 펑펑 쏟은 홍준표…"세상을 놀라게 하겠다"

경남지사직을 사퇴한 홍준표 자유한국당 대선후보가 10일 눈물을 평평 쏟았다. 경남도청에서 연 도지사 퇴임식에서다. 지사직을 사퇴하고 본격적인 대선 행보에 나선 홍 후보는 만감이 교차하는 듯했다. 그는 퇴임사를 마칠 무렵 말을 멈추고 손수건으로 흐르는 눈물을 닦았다. 손수건으로 입을 막은 채 흐느꼈다. 퇴임사를 마치고 걸어 나오는 동안에도 입을 손으로 가리고 착잡한 표정을 감추지 못했다. 대선후보 여론조사 지지율이 계속 10%대 아래에서 정체된 데다 보궐선거를 방지하기 위해 ‘꼼수 심야 사퇴’를 했다는 일각의 비판을 받으며 겪은 심적인 압박 등이 겹친 때문으로 풀이된다.





2. [단독] 남대서양 화물선 침몰은 예고된 인재였다

지난달 31일 남대서양에서 대형 철광석 운반선 '스텔라 데이지'호가 침몰해 22명이 실종된 가운데 스텔라데이지와 비슷한 시기에 건조된 '스텔라 유니콘'호도 이달 2일 남대서양을 항해하던 중 선체 균열이 발견돼 긴급 대피했다. 이에따라 노후화물선이 해상 안전을 위협하는 연쇄 폭탄이 될지 모른다는 염려 목소리가 높다.최근 해운업 불황으로 화물선에 대한 재투자 여력이 떨어지고 세월호 사고 이후 여객선 안전감시로만 온통 눈길이 쏠리는 새 정작 사고위험에 취약한 노후 화물선에 대한 관리감독은 소홀해진 것 아니냐는 지적이 나온다.





3. 자전거냐 오토바이냐…튜닝 전기자전거의 '폭주'

“집에서 잠자는 자전거를 ‘오토바이급 전기자전거’로 만들어드립니다.”한 전기자전거 개조업체가 내건 홍보 문구다. 인터넷 사이트에는 모터 출력에 따른 최고 속도와 사양별 가격이 정리돼 있다. 회전 속도가 높은 모터와 큰 바퀴를 달면 시속 60㎞도 거뜬하다. 100만~200만원이면 이 같은 고속 자전거로 개조할 수 있다.문제는 이런 자전거가 자전거도로를 달릴 수 있다는 점이다. 지난달 ‘자전거이용 활성화에 관한 법률(자전거법)’ 개정안이 국회를 통과하면서 내년 3월부터는 최고 시속 25㎞ 이하인 전기자전거의 자전거도로 통행이 허용된다. 다만 25㎞가 넘으면 동력이 자동으로 끊어지는 시스템을 갖춰야 한다.





*출처 : http://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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