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저소득층 소득 20만원 늘 때 고소득층 179만원 늘어
2003년 이후 지난해까지 소득 상위 20% 계층의 실질소득(물가상승을 감안한 소득)) 증가액이 하위 20% 계층의 9배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소득재분배 정책을 강화해 소득불균형을 완화해야 한다는 지적이 국책연구기관에 의해 제기됐다.한국개발연구원(KDI)이 11일 내놓은 ‘소득분위별 실질구매력 변화와 시사점’ 보고서를 보면, 소득분위별 실질구매력(명목소득/소비자물가·실질소득) 격차는 2003년 이후 확대돼 지금까지 지속되고 있다.1분위(소득 하위 20%)의 실질소득은 지난 13년간 연평균 1.2% 증가했지만 5분위(소득 상위 20%)는 1.9% 증가했다. 금액으로 보면 1분위의 월평균 실질소득은 2003년 123만원에서 2016년 143만원으로 20만원 증가하는데 그친 반면 5분위는 646만원에서 825만원으로 179만원 늘어났다.
2. [밀착취재] 학생증만 맡겨도 즉시 대출…대학생 노리는 '불법사채'
‘선이자 떼이고, 갚아야 할 돈은 눈 깜짝할 새에 몇 배로 늘고, 게다가 협박까지….’전형적인 불법사채 수법과 피해 유형이다. 한 번 발을 잘못 들여놓으면 눈덩이처럼 늘어나는 채무와 노골적인 협박에 피해자들은 “죽고 싶다”고 할 정도다. 이 같은 불법사채가 대학 캠퍼스로까지 침투하고 있다. 학기 초를 맞아 잦은 모임과 교재 구입 등으로 돈이 급한 대학생들을 유혹하고 있다. 수십만원대의 소액이라도 덜컥 빌렸다가는 고리에 선이자, 협박 등을 당하기 십상이어서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수도권의 A대학교에 재학 중인 백모(25)씨는 “소액대출이라서 쉽게 생각했는데 조금 연체되니깐 죽고 싶을 만큼 사채업자에게 시달렸다”는 경험을 털어놨다.
3. 문재인 "모든 것 걸고 한반도 전쟁 막겠다…집권시 美 갈 것"
문재인 더불어민주당 대선후보는 10일 최근 불안한 한반도 정세와 관련해 "저의 모든 것을 걸고 한반도에서의 전쟁은 막겠다"고 밝혔다. 문 후보는 이날 선대위 박광온 공보단장의 대독 브리핑을 통해 "집권하게 되면 가장 이른 시일 안에 미국을 방문해 안보 위기를 돌파하고 북핵 문제의 근원적 해결 방안을 협의하겠다"며 이렇게 밝혔다. 문 후보는 "최근 한반도 정세가 불안하다. 북한의 도발 의지가 꺾이지 않고 있다"며 "주변국들은 한국의 대통령 궐위 상황을 이용해 정작 한국을 배제하고 자신들의 이해대로 한반도 문제를 처리하려는 경향을 보이고 있다"고지적했다.
*출처 : http://news.naver.com/
'자유롭게 > 주요뉴스' 카테고리의 다른 글
| 주요뉴스 2017.04.12 (1) (0) | 2017.04.12 |
|---|---|
| 주요뉴스 2017.04.10 (5) (0) | 2017.04.10 |
| 주요뉴스 2017.04.10 (3) (0) | 2017.04.10 |
| 주요뉴스 2017.04.10 (2) (0) | 2017.04.10 |
| 주요뉴스 2017.04.10 (1) (0) | 2017.04.10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