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음주차' 28대와 고의 사고…돈 뜯은 일당 덜미
음주운전자를 상대로 고의 교통사고를 낸 뒤 합의금 등 1억원 상당을 가로챈 일당이 경찰에 붙잡혔다.광주지방경찰청은 음주운전자를 상대로 고의로 사고를 낸 뒤 합의금과 보험금 등을 가로챈 혐의(사기 등)로 A씨(42)를 구속했다고 10일 밝혔다. A씨와 함께 범행을 저지른 공범 2명은 불구속 입건했다.A씨는 지난해 8월29일부터 지난달 22일까지 광주 일대에서 음주운전으로 의심되는 차량을 쫓아가 고의로 사고를 내고 합의금 및 보험 처리를 요구하는 등 총 28차례에 걸처 1억532만여원을 편취한 혐의를 받고 있다.조사결과 A씨는 공범 2명에게 음주운전자를 물색해 연락을 받거나 라이트를 켜지 않고 운행하는 차량, 운전이 불안정한 차량 등을 범행대상으로 삼은 것으로 나타났다.
풍선 날리기 행사로 인한 야생동물 피해가 잇따르면서, 미국과 영국 등의 지자체를 중심으로 풍선 날리기 금지 조처가 확산되고 있다. 그러나 국내에서는 부작용이 잘 알려지지 않아 무분별하게 날려지고 있는 실정이다.풍선 날리기 금지 캠페인을 벌이는 환경단체 ‘영국해양보호협회’(MCS)는 지난달 말 보도자료를 내어 “영국에서 지자체 50곳이 풍선 및 풍등 날리기 금지 조처를 하겠다고 밝혀왔다”며 “야생동물에 피해를 주는 풍선 날리기 금지는 전 세계로 확산돼야 한다”고 밝혔다. 풍선은 야생동물에 악영향을 준다. 산양, 소 같은 초식동물은 바람 빠진 풍선을 풀잎으로 착각하고 먹다가 소화관이 막혀 피해를 본다. 거북이는 바람 빠진 풍선을 해파리로 착각해 죽는 경우가 보고되고 있다.
3. 쌀 재고량 351만t, 사상 최대…"쌀값 폭락 막기 어렵다
쌀 소비가 급감하고 생산량은 좀처럼 줄지 않으면서 곳간에 남아도는 쌀 물량이 역대 최고치인 것으로 나타났다.10일 더불어민주당 김현권 의원이 농림축산식품부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2017년 현재 정부 양곡 재고가 233만t, 민간 재고 118만t으로 재고량이 총 351만t이다.이는 관련 통계가 작성되기 시작한 1970년(32만t) 이후 사상 최대 규모다.쌀 재고량은 1972년 생산량이 높은 '통일벼' 품종이 농가에 보급되기 시작하면서 증가하기 시작해 10년이 안 된 1980년 재고량이 100만t을 넘어섰다.이후 1990년 202만t까지 치솟았던 재고량은 1992년 정부의 통일벼 수매가 중단되고 벼 재배면적이 감소하면서 65만t까지 줄었다.
*출처 : http://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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