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38.9분마다 1명씩 자살'…성인 15.4% 심각하게 자살 고민

성인 15.4%는 평생 한 번 이상 심각하게 자살을 생각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 중 3.0%는 자살을 계획하고 2.4%는 자살을 시도했다. 한해 평균 1만3000여명이 스스로 목숨을 끊었다. 하루 평균 37명 꼴이다.보건복지부가 지난해 7월부터 11월까지 5개월간 삼성서울병원 홍진표 교수팀을 통해 전국 만 18세 이상 성인 5102명을 대상으로 ‘2016년도 정신질환실태’를 역학조사한 결과에 따르면 지난 1년 간 성인의 2.9%가 한 번 이상 심각하게 자살을 생각했고 0.4%가 자살을 계획했다. 0.1%는 자살을 시도한 것으로 나타났다. 국내 자살사망률은 2011년 인구 10만 명당 31.5명으로 정점을 기록한 이후 점차 낮아지고 있다. 




2. 공중전화 부스 세이프존 유명무실

공중전화 부스 자리를 활용해 위급한 상황에 처한 사람에게 긴급피난처를 제공한다는 도심 속 안전지대 ‘세이프존’. 공중전화 유지관리 등을 하는 KT링커스가 운영하는 세이프존이 도심 속 쓰레기장으로 전락했다. 별도의 유지관리대책 없이 현금자동입출금기(ATM) 수입으로 운영하려다가 여의치 않은 때문이다.대구 중구 삼덕동의 한 세이프존. 공중전화 부스 1개 크기의 세이프존 안은 을씨년스럽기만 했다. 벽에 걸린 인터넷전화기의 액정은 깨져 너덜거렸다. 바닥에는 먼지가 뽀얗게 쌓였다. 담배꽁초와 쓰레기들이 나뒹굴고 있었다. “위급한 상황이 닥쳤을 때 빨간 버튼을 누르면 문이 닫히고 경찰이 출동하게 된다”는 안내문에 따라 시험 삼아 버튼을 눌러보았지만 경찰이 출동하기는커녕 문도 닫히지 않았다. 





3. 3남매 수년 동안 ‘쓰레기집’에 방치한 30대 엄마 입건

어린 세 자녀를 수년 동안 더러운 집안에 방치하고 학교도 제대로 보내지 않은 30대 어머니가 경찰에 입건됐다.경기 동두천경찰서는 A(35·여)씨를 아동복지법 위반 혐의로 불구속 입건해 조사하고 있다고 12일 밝혔다.A씨는 약 4년 전부터 각각 13살, 12살, 4살인 자녀들을 전혀 돌보지 않고 비위생적인 집안에 방치한 혐의를 받는다.몽골인인 A씨는 20대 초반 한국으로 건너와 한국인 남편과 결혼해 가정을 꾸렸다. 자녀들이 태어나며 평화로운 가족생활이 이어지는 듯 했지만 2011년 무렵 남편과 사이에 문제가 생기기 시작했다.결국 2011년 남편과 이혼한 A씨는 이어 남편이 수감까지 되자 술만 마시며 지낸 것으로 조사됐다.





*출처 : http://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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