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5.9 장미대선' 요동치는 판세…한 달이면 승부 결정난다
대한민국호(號)를 5년간 이끌어갈 선장을 뽑는 '장미 대선'이 9일을 기점으로 30일 앞으로 다가왔다. 본선은 더불어민주당 문재인·국민의당 안철수·자유한국당 홍준표·바른정당 유승민·정의당 심상정 후보 등 5자 구도로 일단 닻을 올렸다. 당초 민주당 문 후보가 '대세론'을 등에 업고 독주해온 구도는 각 당의 경선이 마무리되면서 급격히 흔들리고 있다. 특히 국민의당 안 후보의 지지율이 급상승하면서 초반 판세가 '2강 3약'으로 재편되고 구(舊)야권 후보 간의 '양강대결'이 뚜렷해지는 흐름을 보인다.
2. "경기회복 갈림길에서" 역대 신정부는 모두 '낙제점'
우리 경제가 회복과 침체의 갈림길에 섰다. 최근 수출과 투자가 늘면서 '4월 위기설'을 잠재우고 경기가 반등할 수 있다는 기대가 있는 반면, 가계부채, 청년실업으로 아직 소비가 살아날 여건이 아니라는 우려가 교차한다. 경기 전환점의 한가운데 대통령 선거가 자리잡으면서 새 정부 출범이 경기 회복의 모멘텀이 될 수 있을지 주목된다. 역대 대선을 보면 선거 직후 경제심리가 좋아지지만 정부 출범 1년 성적표는 언제나 좋지 않았다. 고양된 경제심리를 새 정부의 경제정책이 제대로 담아내지 못한 것이다. 단기 부양책이나 이념적 원칙론, 방향설정의 미숙 등으로 정권 초기 혼란을 겪어왔다.
3. 세월호 육지 이송, 오전 9시부터 시작…밤 늦게 끝날 듯
해양수산부는 9일 오전 9시부터 반잠수식 선박에 올려져 있는 세월호를 육상으로 이송하기 위한 작업을 개시했다고 밝혔다. 해수부는 이날 오전 6시 52분께부터 특수수송장비인 모듈 트랜스포터(MT)가 세월호 전체를 들어 올리고, 무게중심을 맞춰 이동할 수 있는지 최종점검을 한 결과, 이송에 문제가 없다고 판단했다. 세월호를 들어 올린 모듈 트랜스포터는 매우 천천히 움직이기에 오전 9시 반잠수식 선박 안에서 이동을 시작해 만조 때인 오후 1시께 부두 위로 조금씩 올라오게 된다. 반잠수선과 부두의 높이를 정교하게 맞춰야 하기에 만조 시간대를 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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