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안철수 "집권하면 오픈캐비닛 만들 것…대탕평 인사로 새 시대"

정재용 이광빈 홍지인 고상민 기자 = 국민의당 안철수 대선후보는 9일 "더불어민주당 문재인 대선후보가 섀도 캐비닛(예비내각)을 만들겠다고 했는데, 저는 오픈 캐비닛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안 후보는 국회의원회관에서 연합뉴스와 대선후보 선출 후 첫 단독 인터뷰를 하고, "집권하면 대탕평 인사를 해 대탕평의 새 시대를 열 것"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오픈 캐비닛'을 만들겠다는 안 후보의 언급은 집권 후 이념과 지역, 정치세력 등을 뛰어넘어 실력 위주의 '드림팀'으로 내각을 구성하겠다는 뜻으로 읽힌다.

 

 

 

2. 대우조선, 현대상선서 초대형유조선 최대 10척 수주

유동성 위기에 처한 대우조선해양이 최대 10척에 달하는 초대형유조선(VLCC)을 수주하게 됐다. 대우조선은 현대상선과 지난 7일 서울 다동 대우조선 사옥에서 VLCC에 대한 건조의향서(LOI)를 체결했다고 9일 밝혔다. 통상 선사는 발주 전 단계로 조선소와 투자의향서를 먼저 체결하며, 이후 큰 상황 변화가 있지 않은 이상 대부분 최종 계약으로 이어진다. 이번 건조의향서에는 5척을 우선 발주하고, 최대 5척을 추가로 발주할 수 있는 옵션이 포함돼 있다. 본계약은 7월 말까지 체결할 예정이다.

 

 

 

 

3. 일용직 울리는 직업소개료…건설임금 10% 수수료 관행 '철퇴'

 일용직근로자 김용철(가명)씨. 직업소개소를 거쳐 일당 10만원을 받는 건설현장에 취업했지만 손에 쥔 돈은 9만원에 불과했다. 구인자와 구직자가 함께 부담하는 직업소개 수수료를 업계 관행이라는 이유로 김씨 혼자 부담해 수수료 명목으로 1만원을 고스란히 떼였다. 구직자 이상민(가명)씨는 직업소개소를 통해 월급 89만원을 받고 호텔 주차관리 일자리를 얻게 됐다. 하지만 직업소개소에서 가입비 명목으로 3만원과 소개수수료 명목으로 50만원을 별도로 요구했다. 이에 이씨가 난색을 표하자 직업소개소는 다른 사람에게 일자리를 넘길 것처럼 협박해 한시가 급한 이씨는 결국 수락할 수 밖에 없었다.

 

 

*출처

http://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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