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박근혜·우병우·대기업 3대 수사 '9부 능선'…금주 분수령

지난 6개월간 정국을 뒤흔든 '박근혜-최순실 게이트' 검찰 수사가 '9부 능선'을 넘어 종착역을 향해 가고 있다. 박근혜(65) 전 대통령과 우병우(50) 전 청와대 민정수석비서관, SK·롯데그룹 등 대기업을 겨냥한 3대 수사가 이번 주 중 마무리되거나 처리 방향이 결정될 것으로 보여 귀추가 주목된다. 이번 주가 '최순실 국정농단' 사태를 정리하는 마지막 고빗길이 될 전망이다. 9일 사정 당국에 따르면 검찰 특별수사본부는 이번 주 후반께 박 전 대통령을 재판에 넘기기로 방침을 세우고 막바지 대면조사에 힘을 쏟고 있다.
 
 
 
 
세월호의 특수 이송 장비인 모듈 트랜스포터의 테스트가 성공적으로 끝났지만 여전히 육상 거치를 위해서는 넘어야할 산이 많다. 세월호 선체가 3년간 바다에 있다 보니 부식이 심하고 내부에 진흙도 많이 쌓여있어 이동하는 동안 균형을 잡기 쉽지 않다. 또 반잠수식 선박에서 철재부두로 이동하는 것 역시 파고의 높이가 변수로 자리 잡을 수 있어 세밀한 작업이 필요한 상황이다. 해양수산부는 9일 "오전 6시 52분 600대의 모듈 트랜스포터의 하중 부하 테스트를 실시했다"면서 "테스트 결과 작동에 이상이 없으면 오후 1~2시께 육상 이송 작업을 시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일본 아베 신조(安倍晋三) 총리는 미중 정상회담을 마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전화회담을 갖고 미국의 적극적인 대북 관여 자세 등을 높이 평가했다고 지지(時事) 통신 등 현지 언론이 9일 보도했다. 언론에 따르면 아베 총리는 이날 오전 트럼프 대통령과 45분간 통화하면서 미중 정상회담 경과에 관한 설명을 들은 다음 북한 정세와 미국의 시리아 공격 등에 관해 의견을 교환했다. 아베 총리는 통화 후 기자단에 트럼프 대통령이 동맹국, 세계 평화와 안전을 위해 강력히 개입하고 있는 것을 전적으로 지지한다고 입장을 전달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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