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김평우 변호사 "한국, 북한식으로 되고 있다"…박근혜 구속 비판
박근혜 전 대통령 탄핵 심판에서 대통령 측 대리인단으로 활동하며 막말 논란을 일으켰던 김평우 변호사는 박 전 대통령의 탄핵은 대한민국에서 법치주의가 죽었다는 것을 여실히 보여줬다고 주장했다. 김 변호사는 8일(현지시간) 미국 뉴저지 주 포트리에서 한 강연에서 박 전 대통령에게 탄핵 결정을 내린 헌법재판소 재판관들을 비난했다. 그는 "탄핵소추의 핵심은 세월호 참사 당시 7시간 동안 뭘 했느냐와 뇌물을 받았느냐의 두 가지이며 나머지 사유는 모두 끼워넣기로 한 것"이라면서 "탄핵심판서 읽어보면 두 개 핵심 사유와 관련한 잘못은 없다. 그런데도 탄핵된 것은 소환에 응하지도 않고 기자회견하면서 무죄라고 주장한 것이 이유"라고 주장했다.
직장인 박모씨(남·36)는 최근 동부화재 측에 자동차보험 갱신을 문의한 뒤 황당한 얘기를 들었다. 보유 중인 차량이 공동인수 대상으로 설정됐다는 것. 동부화재 측은 공동인수 시 자동차보험료가 기존 78만원에서 200만원으로 인상된다고 박씨에게 고지했다. 이상한 점은 박씨의 사고 횟수다. 동부화재의 공동인수 대상 기준은 직전 3년간 사고 4회 이상, 직전 1년간 3회 이상이다. 박씨는 지난 3년간 2회의 사고가 났다. 횟수만 보면 박씨는 공동인수 대상이 아니다. 어떻게 된 것일까.
3. 서울대에서 경비원 사라진다.... 4차 산업혁명의 명암
서울대 관악캠퍼스에서 '경비 아저씨'가 설 자리를 잃고 있다. 경비 업무가 정보통신기술(ICT)에 의해 대체되고 있는 탓이다. 이제 경비원이 하던 불침번은 눈 밝은 감시 카메라가, 손전등 순찰은 예민한 센서가 대신한다. 기계가 사람을 대체하고, 빅데이터와 인공지능(AI)이 세상을 바꾸는 이른바 '4차 산업혁명'의 한 단면으로 볼 수 있다. 서울대는 지난 1일부터 인문대, 사범대, 자연과학대의 건물 25개동에 통합경비시스템을 도입했다고 9일 밝혔다. 이 시스템은 서울대와 계약한 삼성그룹 계열의 보안 전문회사 에스원이 운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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