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1년 진통 끝… 복지부, ‘서울시 청년수당’ 동의

보건복지부는 서울시의 청년활동지원사업(청년수당)에 대해 ‘동의한다’는 의견을 서울시 측에 최종 통보했다고 7일 밝혔다.서울시가 올해 협의를 요청한 청년수당은 취업이나 창업을 준비 중인 만 19~29세 시민 5000명에게 매달 50만원씩 6개월간 수당을 지원하는 사업이다.복지부 관계자는 “서울시가 정부의 보완 요구 사항을 충실히 반영한 것으로 판단해 사회보장기본법에 따라 동의 의견을 냈다”고 말했다. 복지부는 △대상자 기준의 객관성 확보 △급여항목을 취·창업 연계항목으로 제한 △급여지출 모니터링 체계 마련 등 4가지 부문에 대한 개선이 이뤄졌다고 평가했다.




2. [단독] 구직활동 포기한 ‘청년 니트’ 60만명

사상 최악의 취업난이 이어지면서 구직활동을 포기한 청년이 60만명을 넘어선 것으로 나타났다. 15~29세 전체 청년층의 6.4%에 이르는 수준이다. 더 큰 문제는 이런 상황이 단기간에 해결될 기미를 보이지 않고 있다는 점이다.7일 한국노동연구원의 ‘최근 청년층 니트의 특징과 변화’ 보고서에 따르면 ‘청년 니트’는 2008년 76만 2000명에서 지난해 93만 4000명으로 10년만에 17만명 이상 늘었다. 전체 15~29세 청년 중 니트가 차지하는 비율은 같은 기간 7.8%에서 9.9%로 높아졌다. ‘니트’(NEET)는 경제활동인구조사에서 학생도 아니고 취업자도 아니며 정규 교육기관이나 학원, 기관에 다니지 않으면서 가사나 육아도 하지 않는 미혼 15~29세 청년을 의미한다. 그나마 구직활동을 하는 ‘구직 니트’와 구직활동을 완전히 중단한 ‘비구직 니트’로 나뉜다.




3. 교원대 “국정교과서 주역 발령 철회”…교육부 항의방문

국정 역사교과서 집필 책임자 사무국장 발령에 반발한 한국교원대 교수들과 학생들이 7일 교육부를 항의 방문했다.교원대 구성원 70여명은 정부세종청사 교육부 앞에서 발표한 성명에서 “교육부는 박성민 전 역사교육정상화추진단 부단장을 교원대 사무국장으로 발령해 대학 이미지를 실추시키고 구성원을 모독했다”고 주장했다.이어 “교원대 구성원들은 그를 사무국장으로 인정할 수 없다”며 “교육부는 이번 인사를 철회하고 공식 사과하라”고 요구했다.이들은 교육부 관계자들을 만나 교수 149명, 학생 1400여명의 발령 철회 서명과 성명서를 전달했다.





*출처 : http://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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