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신화통신 "트럼프, 시진핑 방중 초청에 응했다"…일정 공개안돼(종합)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시진핑(習近平) 중국 국가 주석의 방중 초청에 응했다고 중국 관영 신화통신이 7일 보도했다.신화통신은 이날 오후 3시 10분께 영문 트위터(@XHNews)를 통해 "트럼프 대통령이 시진핑 주석의 초청에 응해 중국을 방문한다"고 발표했다.두 정상이 이날 미국 플로리다 주 팜비치 마라라고 리조트에서 처음 만난 것으로 미뤄 시 주석은 만찬 전 가진 회담과 만찬 중에 트럼프 대통령에게 방중을 요청한 것으로 보인다.시 주석은 이날 트럼프 대통령과 만난 자리에서 "올해 안에 트럼프 대통령이 중국에 방문하는 것을 환영한다"고 초청 의사를 밝혔고, 트럼프 대통령도 기분 좋게 초청에 응했다고 신화통신은 전했다.
2. 삼성·LG폰, 1분기 실적 '선방'…2분기 호실적 전망(종합2보)
삼성전자와 LG전자가 올해 1분기 스마트폰 사업에서 나름 선방한 것으로 보인다. 히트작이 나오기 전의 '보릿고개'를 무난히 넘겼다는 평가다. 삼성전자는 7일 잠정 실적 공시에서 1분기 영업이익이 9조9천억원으로 작년 동기보다 6.7% 늘었다고 밝혔다. 매출은 50조원으로 49.8% 증가했다. 순이익은 발표하지 않았다.삼성전자의 1분기 실적은 전체적으로 '어닝 서프라이즈'였다. 수익성을 나타내는 영업이익률도 20%에 가깝게 상승했다. 반도체와 디스플레이 부문에서 고루 선전한 결과로 분석된다. 삼성전자는 앞서 금융정보회사 에프앤가이드가 국내 증권사들의 자료를 취합해 추정한 매출 49조5천565억원, 영업이익 9조3천702억원을 훌쩍 뛰어넘는 잠정 실적을 발표했다.
인터넷전문은행인 케이뱅크 계좌 사기피해가 발생했다. 경찰과 케이뱅크가 진위 파악에 착수했다. 오픈한지 4일 만에 인터넷은행 계좌가 사기계좌로 악용된 첫 사례다.7일 정보통신(IT)·금융권에 따르면 중고물품 거래사이트에서 케이뱅크 계좌를 통해 사기피해가 등록됐다.사고는 6일 발생했고, 오후 5시경 인터넷 사기피해 정보공유 사이트 더치트에 의해 처음 알려졌다. 이번 사례는 기존에 중고물품사이트에서 사기꾼으로 등록된 A씨가 케이뱅크 계좌를 만들어서 물품 대금만 받은 전용적인 계좌 사기 사건이다.문제는 해당 사기꾼이 과거에도 사기전력이 있어 필터링 단계만 거쳤다면 계좌개설 등을 막을 수 있었다는 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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