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리포트+] '녹조 라떼' 4대강…정부도 인정한 오염, 누가 책임지나

정부가 4대강(한강, 낙동강, 금강, 영산강)의 녹조 발생을 줄이기 위해 보 수문을 열고 유량을 늘리기로 했습니다.'4대강 사업'의 핵심이었던 16개 보가 수질오염의 원인이라는 비판을 외면해 온 정부가 끝내 보 수문을 열기로 한 겁니다.결국 보에 물을 채워 풍부한 수자원을 확보하는 동시에 수질도 개선하겠다던 4대강 사업의 취지에서 사실상 후퇴한 셈입니다.공식적으로 2009년 7월 시작해 2011년 10월까지 진행된 4대강 사업은 줄곧 논란의 대상이었습니다.수질 개선, 가뭄 · 홍수 예방 등을 기치로 내걸고 22조 2,000억 원이라는 천문학적 비용이 투입됐지만, 수질오염 논란이 불거져 환경단체들은 이 사업을 '단군 이래 최대 사기극'이라 규정했습니다.





2. 박근혜 8일 3차 옥중조사…구속기간 19일까지 연장(종합2보)

국정농단 사건을 수사하는 검찰이 박근혜 전 대통령에 대한 3차 옥중조사를 8일 실시하기로 했다. 9일로 만기되는 박 전 대통령의 1차 구속기간도 오는 19일까지로 열흘간 연장됐다. 검찰 특별수사본부(본부장 이영렬 서울중앙지검장)는 8일 오전 9시30분부터 박 전 대통령에 대한 조사를 서울구치소에서 진행한다고 7일 밝혔다. 박 전 대통령에 대한 조사는 앞으로도 격일로 진행될 예정이다. 검찰은 박 전 대통령을 상대로 지난 4일과 6일 2차례 출장조사를 진행했다. 3차 조사도 앞서 박 전 대통령을 조사했던 특수본 소속 서울중앙지검 한웅재 형사8부 부장검사가 투입된다.






3. "이재용, 朴을 30분 면담했는데 15분간 승마 얘기만 해" 

박근혜(65) 전 대통령이 최순실(61)씨 딸 정유라(21)씨에 대한 삼성의 승마지원이 원활하지 못하자 이재용(49) 삼성전자 부회장을 질책했다는 진술이 나왔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7부(부장판사 김진동)는 7일 뇌물공여 등 혐의를 받는 이 부회장 등 삼성전자 임원 5명에 대한 1차 공판을 열었다.이날 공판에서 박영수(65·사법연수원 10기) 특별검사팀은 전직 대한승마협회장인 박상진(64) 전 삼성전자 대외협력사장이 조사받을 당시 진술한 내용을 공개했다.특검에 따르면 박 전 사장은 "2015년 7월25일 오후 회의에 참석했는데 이 부회장과 최지성(66) 전 삼성그룹 미래전략실장 안색이 무척 좋지 않아 뭔가 심상치 않은 일이 있다고 생각했다"고 진술했다. 




*출처 : http://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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