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금한령'에 중국여행 관심 10%로 추락…아프리카보다 낮다
"중국이 한국 여행 금지하면, 우리도 중국 안 간다."중국이 '사드'(고고도미사일방어체계) 배치 보복 차원에서 한국 여행상품을 판매 금지한다는 소식이 전해진 3월 들어 한국인의 중국 여행 관심도가 10%로 추락했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이는 주요 10개 해외여행지역 가운데 가장 낮은 수치로 아프리카(13%)에도 미치지 못하는 수준이다.세종대 관광산업연구소와 여행리서치업체 컨슈머인사이트가 3일 발표한 ‘여행 시장 단기예측 조사’ 결과에 따르면 지난 1년간 평균 20% 선을 꾸준히 유지하던 중국 여행 관심도가 3월 들어 10%로 주저앉았다. 반면 '중국 여행에 관심이 줄었다'는 반응은 올 초 30% 선에서 3월 들어 60% 이상으로 올라왔다.
2. 삼성, 애플에 1위 뺏겨…아시아·유럽·북미서 밀렸다
삼성전자가 '갤럭시노트7' 단종 여파로 애플에 글로벌 스마트폰 시장 점유율 1위 자리를 내줬다. 남미와 중동, 아프리카 지역에서 선전했으나 아시아, 유럽, 북미 지역에서 애플에 밀렸다. 다만 삼성전자는 전체 휴대폰 시장에서는 1위 자리를 고수했다.3일 시장조사업체 카운터포인트리서치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지난해 4분기 글로벌 휴대폰 시장에서 점유율 16.5%로 1위를 차지했다. 하지만 전체 스마트폰 시장에서는 애플에 1위를 내주고 2위로 주저앉았다. 남미(33.8%)와 중동 및 아프리카 지역(24.3%)에서는 1위 자리를 고수했지만 아시아, 유럽, 북미에서는 애플에 밀렸다. 삼성은 현재 아시아 4위다.
3.[친절한 쿡기자] “부럽다”… 대기오염도 ‘0’ 기록한 도시 2곳
동아시아에서 파란 하늘과 상쾌한 공기는 이제 ‘신기루’에 가깝습니다. 이미 산업화를 이룬 한국과 일본, 국내총생산(GDP) 세계 2위의 경제대국 중국은 집과 공장, 자동차에서 쉴 새 없이 미세먼지를 뿜어내고 있습니다. 한때 ‘세계의 공장’으로 불렸던 미국이나 서유럽조차 지금은 동아시아보다 미세먼지 농도가 낮습니다. 대기오염을 놓고 동아시아와 견줄 곳은 인도 한 곳 정도입니다.대기오염도를 실시간으로 측정해 미국 환경보호청 표준 공기품질지수(AQI‧Air quality index)로 나타내는 인터넷 사이트나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에서 세계지도를 펼치면 확실하게 알 수 있습니다. 동아시아의 대기오염이 얼마나 심각한지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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