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강도강간 피의자 검찰 조사 중 도주…서울 진입한듯(종합2보)
경기도 의정부에서 강도강간 혐의로 구속된 피의자 강모(26)씨가 3일 오후 2시 45분께 검찰 조사 중 도주했다.강씨는 의정부지검 별관 2층 검사실에서 조사를 받던 중 화장실에 간다는 핑계로 수사관을 따돌렸다. 당시 화장실까지 동행한 수사관은 강씨가 용변을 보기 편하도록 수갑을 풀어준 것으로 확인됐다.이후 강씨는 화장실 창문을 통해 건물 뒤편으로 나간 뒤 청사 담을 넘어 달아났다. 건물 뒤편과 담 사이에 1층 높이의 가건물이 있어 쉽게 담을 넘었을 것으로 추정됐다.검찰은 청사와 주변 폐쇄회로(CC)TV를 확인해 강씨의 도주 경로를 파악하는 데 주력하고 있다.
2. 내일 박근혜 구속후 첫조사…오전에 한웅재 부장검사가 방문(종합)
박근혜 전 대통령의 구속 이후 첫 조사가 하루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검찰은 현장에 파견할 수사 인력을 결정하고 질문 내용을 다듬는 등 준비 작업을 이어갔다.검찰 특별수사본부(본부장 이영렬 서울중앙지검장)는 4일 오전부터 서울구치소에 한웅재(47·사법연수원 28기) 부장검사 등을 보내 박 전 대통령을 조사할 예정이다.수사본부 관계자는 3일 오후 기자들과 만나 "시간은 아직 확정되진 않았지만, 오전 회의를 마치고 10시쯤 도착해 조사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장소는 구치소 내에 마련된 별도의 공간이 될 가능성이 크다. 검찰 관계자는 "구치소에 조사실이 특별하게 있는 게 아니라 방 하나를 조사할 수 있도록 꾸미는 것으로 들었다"고 설명했다.
3.檢 '세월호 수사' 검사 소환…'우병우 수사 외압' 조사
검찰이 우병우 전 청와대 민정수석이 세월호 수사에 외압을 행사했다는 의혹에 대한 본격 수사에 나섰다. 검찰은 우 전 수석 소환조사에 앞서 세월호 관련 해경 수사를 담당했던 검찰 관계자를 불러 조사했다. 검찰 특별수사본부(본부장 이영렬 서울중앙지검장)는 3일 세월호 수사 당시 실무 책임자였던 윤대진 부산지검 2차장검사를 참고인으로 불러 조사 했다. 검찰은 지난달에는 윤 차장검사의 진술을 서면으로 확보해 조사한 바 있다. 검찰은 내일 우 전 수석에게 소환을 통보할 예정이다. 검찰은 오는 6일 오전 9시 30분 우 전 수석을 소환할 것으로 알려졌다. 검찰은 우 전 수석 소환에 앞서 이날 윤 차장을 참고인 신분으로 불러 세월호 수사 당시 우 전 수석의 수사 관련 지시가 있었는지, 전화를 걸어 무슨 말을 했는지 등 전반적인 사실관계를 확인했다.
*출처 : http://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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