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조선 '빅3' 직원 연봉 급감…대우조선 1천500만원 줄어
국내 조선 대형 3사가 지난해 글로벌 불황 속에 고강도 구조조정을 진행하면서 연봉이 확 줄어들었다. 특히 대우조선의 1인당 평균 연봉이 1년 사이 1천500만원이나 줄어들면서 3사 중에서 연봉 감소폭이 가장 컸다. 3사의 연봉이 급감한 이유는 구조조정 차원에서 급여를 일부 반납했고 수주 가뭄으로 근로 시간도 줄어들었기 때문이다. 2일 조선 3사가 공시한 지난해 사업보고서에 따르면, 대우조선해양은 작년 1인당 평균 급여가 6천만원으로 전년보다 무려 1천500만원 줄어들었다.
2. 내기에 등골휘는 직딩들…"부장님 사다리 타기 싫어요"
크고 작은 이벤트가 있을 때마다 내기를 제안하는 부장. 술만 먹으면 내기를 하자는 부장. '오늘 점심은 뭐먹지?' 만큼이나 많은 직장인들의 고민거리다. 분위기상 응하지 않을 수도 없고 매번 참여하자니 나가는 돈도 무시 못 한다. 내기에 빠진 우리 부장님 좀 말려달라는 직장인들의 하소연, 좋은 해결책은 없을까? 직장인 A씨는 부장의 '박근혜 구속여부 내기' 제안에 마음이 불편했다. 정치 성향을 평가받는 듯한 인상을 지울 수 없었기 때문. '불구속'에 돈을 건 A씨는 한·일전 축구경기에서 일본이 이긴다에 베팅한 취급을 받았다.
3. 손흥민 "亞 최다골 욕심보다는 경기력 집중이 우선"
손흥민은 1일 오후(현지시각) 영국 번리 터프무어에서 열린 토트넘과 번리의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30라운드 원정경기에서 후반 28분 교체로 들어갔다. 들어간지 4분만에 골을 넣었다. 델레 알리의 패스를 받아 가볍게 마무리했다. 1-0 상황에서 2-0으로 도망가는 골이었다. 손흥민 본인에게는 시즌 15호이자 EPL 8호골이었다. 토트넘은 손흥민의 쐐기골에 힘입어 2대0으로 이겼다. 선두 첼시에 승점 7점차로 따라붙었다. 같은 시각 첼시는 홈에서 크리스탈팰리스에게 1대2로 졌다. 경기 후 손흥민은 기쁨을 숨기지 않았다. 그는 "팀이 중요한 상황이었다. 이겨서 기쁘다"고 했다. 이어 "알리 선수가 패스를 너무 잘해줬다. 운이 좋게 골을 넣었다"고 겸손한 모습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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